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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점수B

더 문 영화감상문

저작시기 2009.11 |등록일 2009.11.18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3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던칸 존스 감독의 2009년작 `더 문(Moon)` 영화감상문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어느 날 갑자기 나 자신이 다른 인간의 복제 인간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면 어떠한 심정일까. 몇 년간 떨어져 지내면서 그리워하던 아내와 딸이 사실은 자신과 상관이 없는 사람들이라면 엄청난 충격일 것이다. 몇 년간 홀로 지내면서 자신이 사랑하는 아내와 딸에게 돌아갈 날만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아내와 딸에 대한 기억이 모두 주입된 것일 뿐이라면 어떠한 느낌일까. 유전자 복제 기술의 발달로 복제인간을 자유롭게 만들어 낼 수 있다면, 유용한 지식과 기술을 갖춘 인간을 복제하여 저렴한 비용으로 쉽게 그의 지식과 기술을 이용하려는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다. 영화 `더 문`은 달표면의 자원채굴 기지에서 3년간 근무하고, 집에 돌아갈 날을 기다리면서 지내는 샘 벨의 복제 인간들의 이야기이다.
가까운 미래에 인류는 달에서 천연자원을 채굴하여 에너지 자원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달표면의 자원채굴 기지에는 홀로 3년간 근무를 하고 있는 샘 벨(샘 락웰)이 있다. 샘 벨은 통신위성의 고장으로 지구에 있는 사람들과 통신을 못하고, 고립되어 지낸다. 대화를 나눌 상대라고는 컴퓨터 거티(케빈 스페이시)만이 있다. 컴퓨터 거티는 샘 벨을 돌보고, 그의 편의를 돌보아 준다. 이제 샘 벨은 3년 간의 근무를 끝내고 2주 후에 지구로 귀환할 예정이다. 그동안 샘은 지구에서 보내 온 아내 테스의 녹화된 영상편지만을 볼 수 있었다. 샘은 영상편지을 통하여 어린 딸 이브를 본다. 샘은 아내가 보내 온 영상을 보면서 아내가 너무나도 그립고, 딸 이브를 너무나도 사랑스럽게 바라본다. 아내가 보내 온 영상이 끝나면 샘은 못내 아쉬워하고, 쌍방향 통신이 아니라서 더욱 더 아쉽기만 하다.
이제 2주 후면 지구로 돌아가게 되는 샘은 어느 날 기지 안에서 한 여자의 환영을 본다. 샘은 놀라서 뜨거운 물에 손을 댄다. 그리고 자원채굴을 위해 기지 밖에 나갔다가 미스테리한 존재를 보게 된다. 그리고 샘은 놀라서 사고를 당한다. 어떻게 된 일인지 샘은 기지 안에서 눈을 뜬다. 거티는 샘이 작은 사고를 당했다고 말하면서 몇가지 테스트를 한다. 거티는 샘에게 좀 쉬라고 말하고, 샘은 잠이 든다.

참고 자료

더문(Moon, 2009)/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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