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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

저작시기 2008.11 | 등록일 2009.10.27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9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에밀..읽고

목차

내가 생각하는 루소
그의 생애
루소의 업적
책 「에밀」

본문내용

루소라 하면은 성선설, 자연으로 돌아가라 민주주의 사상의 혁명적 기초가 된 철학자로써 과학 예술 교육에도 거대한 영향을 끼친 사람으로 알고 있다. 하지만 이번에 책을 읽기 전 그를 조사하면서 과연 그가 교육자로써 도덕적이며 과연 교육을 논하는 자격이 있을까? 라는 의문이 들게 되었다. 그는 5명의 자신의 아이를 모두 고아원에 버렸다. 고백론7~8권을 보면 그는 이렇게 변명을 한다. “어쨌든 난 그러한 이유로 아이를 키울 수 없었고 그들을 공공 교육에 위탁해서 건달이나 사기꾼보다 차라리 노동자나 농민이 되도록 하면 시민으로서나 아버지로서의 행위에 어긋나지 않는다고 믿고 나 자신을 플라톤의 공화국의 일원이라고 생각했다. 그들이 자시 부모를 증오하고 어쩌면 배신하도록 키워 진다면 차라리 자기 부모를 전혀 모르는 편이 백배 낫다” 이러한 변명은 자기 자신은 추잡한 협잡꾼에 지나지 않는다는 말과 무엇이 틀리지 않다는 건가? 고백론에서 그의 아버지는 상당히 훌륭한 아버지로 묘사되어 있지만 실제로 그는 젊었을 때부터 아버지로서의 의무를 회피했던 사람이며 루소는 아버지와 함께 산 불안한 유년 시절은 평생 그를 짓눌렀다고 한다. 그런 루소로서는 차라리 아이들이 가족에게서 떨어져 양육되는 것이 더 낫지 않을까 생각할 수도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심리적 나약함은 아이를 버리는 행위를 변명해줄 수는 있지만 그 행위를 정당화시킬 수는 없다. 나약함에서 나온 잘못은 다른 사람에게는 변명을 낳고 자기 자신에게는 씻을 수 없는 후회를 남기게 마련이지 않을까? 루소를 비난하는 것은 우리의 자유다. 그러나 우리의 정신은 다른 사람에 대한 비난을 통해 성장하는 것이 아니라 동정과 이해를 통해 깊어진다. 우리는 한 나약한 영혼의 회한에서 나온 에밀이 오늘날에도 여전히 아이들을 이해하고 사랑하는 데 독특한 시각을 제공해 주고 있음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그의 생애

프랑스의 소설가·사상가로서 널리 알려진 루소는 스위스 제네바에서 1712년 6월 28일 시계업을 하는 아이작크를 아버지로 수잔나를 어머니로 하여 출생하였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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