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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현대 공간 중 한국적인 공간 분석-공간사옥

저작시기 2008.04 |등록일 2009.10.07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3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공간디자인론 수업 중 한국현대 공간 중 한국적인 공간 분석에 관한 레포트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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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개요 : 공간사옥은 서울시 종로구 원서동 219번지에 위치한 개인 사무실로, 건축가 김수근 (1931-198 6)이 자신의 작업을 위해 1971년 완공된 건축에 이어 1977년 구사옥을 증축하였다. 그 후 1997년 건축가 장세양(1947-1996)에 의해 구사옥 옆에 신사옥이 바로 붙어서 증축되어서 총 대지면적 200여 평, 연면적 408여 평이 되었다. 지하1층 지상 5층의 규모이며 현재 설계사무소, 소극장, 갤러리, 김수근 문화재단 서울건축학교 등 여러 가지 용도로 사용되고 있다.


외부공간에서 본 리셉션 홀

내부공간에서 본 리셉션 홀
일단 한국 전통 건축의 가장 큰 유기적 특성은 자연과 외부공간, 내부공간을 연결하는 매개 공간을 두어 시간에 따른 변화에 적응하게 하기 위해 공간에 융통성을 부여한다는 것을 들 수 있다. 즉 중첩과 관입이라는 개념을 통해 내부와 외부의 공간 사이의 구별을 모호하게 만드는데 그러한 특징을 가장 잘 반영하는 공간이 한국전통가옥의 구조 중 마루이다. 김수근은 마루에 대해서 ‘그곳은 외부공간과 내부공간으로 구분되지 않는 중간지대이며 융통성이 큰 공간이다. 겨울에는 위에 걸어둔 미닫이 창을 닫아서 내부 공간화하고, 여름에는 오픈시켜서 외부공간에 가깝게 한다.’ 라고 말했다. 공간사옥에서 매개 공간의 역할을 하면서, 전통건축의 마루와 같은 개념을 가지는 곳이 바로 ‘리셉션 홀’이다. 건물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등장하는 공간인 리셉션 홀은 구관과 증축부분을 연결하는 중간지역이다. 다양한 공간들로 향하는 계단의 시작점이기도 한 리셉션 홀은 마당으로 향하는 벽체를 유리로 투명하게 개방하여 마치 대청마루에 앉아 있는 시각적인 느낌을
마당
받을 수 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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