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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를 읽고

저작시기 2009.09 |등록일 2009.09.25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2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를 읽은 후 감상문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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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칼 세이건을 처음 접한 것은 영화 콘택트였다. 97년 개봉한 이 영화에서 주인공인 엘리는 밤마다 모르는 상대와 교신을 기다리며 전파를 추적한다. 그러던 어느 날 베가성으로부터 날아온 전파메시지를 해독하게 되고 그녀는 메시지에 딸려온 은하계를 왕래할 수 있는 장치를 만들게 된다. 그녀는 열정을 품었던 외계와의 ‘콘택트’에 성공해 베가성에서 새로운 세계를 경험하게 된다. 영화는 우주는 막연히 멀고 닿을 수 없는 공간이 아닌, 관심을 기울여 손 뻗으면 닿을 수 있는 친근하고 환상적인 공간이라는 것을 보여준다.
칼 세이건은 이처럼 우주라는 미지의 존재를 우리들에게 더욱 가깝게 보여주려 노력한 과학자다. 그의 노력과 열정이 담긴 이 『코스모스』는 방대하고 광활한 우주의 세계를 우리 인간과 밀접하게 이어주고 있다. 코스모스는 우주라는 하나의 질서를 의미한다. 물질들의 구성과 원리로 우주는 구성되었고 변화하고 있다. 대비되는 개념으로서 케이아스(chaos)를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얼핏 생각해보면 코스모스라는 하나의 광활한 질서 속에 인간이라는 존재는 너무나 미비하고 작은 존재로 느껴진다. 은하계를 벗어나 다른 세계로 들어가고자 당장 우주선을 타고 평생을 달려도 일생을 마칠 동안 인간은 태양계를 벗어나기도 힘들 것이다. 은하계가 전 우주를 통해 하나의 작은 점보다도 작다는 사실을 생각하면 우주라는 존재는 우리에게 너무나 막연하고 먼 존재로 생각할 수도 있을 것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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