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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의 장례에 대하여

저작시기 2000.09 |등록일 2009.09.06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3페이지 | 가격 800원

소개글

목회신학에서 기독교의 장례에 대한 레포트입니다.

목차

1. 서론

2. 교회시대 장례들

3. 한국 기독교 장례

4. 장례의 대안

5. 결론

본문내용

1. 서론
한국은 전통적으로 유교의 문화권에 있어서, 죽음 의례는 한국인의 삶에 있어서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다. 하지만, 사회가 변화되고, 한국인들의 삶이 급속하게 바뀌면서 죽음 의례도 변화고 있다. 특별히 죽음 의례는 다분히 종교적인 색체가 강하다. 한국 기독교가 다른 부분에 있어서는 한국 사회를 많이 변화시켰는데, 어쩌면 죽음 의례에서는 그렇지 못한 부분이 있는 것 같다. 천국에 대해서는 많이 이야기 하지만, 삶과 죽음에 대한 교육 특별히 기독교의 내세관에 대해서는 교육이 부족했었다. 이에 먼저 교회시대의 장례들을 알아보고, 한국 기독교의 장례에 대해서 살펴본 다음 앞으로 어떻게 죽음 의례에 대해, 장례에 대해 풀어나가야 할지 다루겠다.

2. 교회시대 장례들
(1) 초대 시대의 상장례
 신약 시대에는 장례예식에 대한 정보가 없다. AD 313년에 기독교가 로마정부로부터 공인 받은 후에도 장례에 관한 특별한 규범이 존재하지 않았다. 초대교회는 죽은 사람의 집에서 기도하고, 시신을 깨끗이 씻은 다음 기름을 바르고, 흰 천으로 싸서 찬송과 기도를 드리고 시편을 읽었다. 유가족과 죽은 자와의 영적인 일치감을 위해 성찬을 거행하였다. 장례식을 마치면 3, 9, 40일 되는 날에는 가족과 친척들이 모여 시편을 포함한 성경을 읽으며 찬송하고 기도하였다.
(2) 중세 교회 상장례
 초대교회가 장례식을 부활에 대한 승리에 초점을 두었다면 중세교회는 두려움과 공포가 장례식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중세교회로 넘어오면서 장례에 대한 신학적 입장은 ‘죽은 사람을 위한 미사’로 발전했다. 이는 위령 미사로 자리 잡았고, 결국 죽은 자가 산자를 지배하는 암흑기에 접어든 것이다. 위령 미사는 교회의식, 시신 운구 예식, 죽은 자를 위한 미사, 교회에서의 사죄, 매년 죽은 자를 위한 기념일 선포 등이 포함되어 있었다. 이런 중세 장례의 분위기는 교회가 세상만이 아니라 죽음 저 편의 세상, 즉 연옥을 통해서 인간의 운명을 좌우 할 수 있는 절대 권력의 존재로 군림했기 때문에 인간의 죽음과 장례식을 교회가 활용했던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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