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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지도(독후감)

저작시기 2009.05 |등록일 2009.08.10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5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생각의 지도(독후감)입니다.

목차

가장 인상깊은 부분

책 내용의 줄거리

본문내용

가장 인상깊은 부분 : 내가 가장 감명 깊었던 부분은 해바라기에 대한 인식부분이다. 번역본 139p에 나와 있는 실험입니다. 실험 대상은 한국과 미국의 대학생들이며 표적 사물과 집단 1, 집단 2의 그림이 주어져 있습니다. 문제는 이 표적사물이 집단1과 집단2 중 어느 집단과 더 비슷한지 각 나라의 대학생들에게 판단하게 하는 것이다. 집단 1은 모두 다 다른 해바라기 그림이지만 한 송이를 빼고는 표적사물과 같이 꽃잎이 둥글다. 반면 집단 2는 한 송이의 꽃만 표적사물과 꽃잎이 같고 공통점이라면 줄기가 굵다는 것입니다. 저는 이 문제를 접하고 주저 없이 집단 1을 선택했습니다. 책에 나온 것을 보니 대부분의 한국 학생들도 나와 같은 선택을 했습니다. 하지만 놀라운 것은 반면에 대부분의 미국 학생들은 집단 2를 선택했다는 사실이다. 한국 학생들이 외형적인 유사성 때문에 집단 1을 택했다면, 미국 학생들은 ‘줄기가 직선이다’라는 ‘규칙’에 의하여 집단 2를 택했다. 서양인들이 동양인들에 비해 규칙을 만들고 사물을 범주화하는 데 더 익숙함을 나타내는 대목입니다.
읽는 내내 제가 가장 의문스러웠던 부분은 ‘그래, 그런 동서양인의 사고방식 차이가 그럼 왜 생기는 건데?’하는 거였습니다. 공자가 그렇게 말하고 아리스토텔레스가 그렇게 말했다는 데 그건 근본적인 이유가 될 수 없었습니다. 그들도 분명 어떤 것에 영향을 받았음이 분명합니다. 그들은 이런 사고방식의 차이에 증거는 되지만 이유는 못 됩니다.
그러던 중 저는 이 책의 7장에서야 그 이유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 동서양 사고 방식 차이의 가장 근본적인 출발점은 고대 중국과 그리스의 서로 다른 생태환경에 기인한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습니다. 그에 덧붙여 사고과정, 인식론, 주의, 사회구조, 경제, 생태학이 서로 상호작용하며 발생시키는 동서양 사고방식의 차이를 짤막하나마 흥미롭게 이야기 해줍니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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