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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용예술론-현상학

저작시기 2005.01 | 등록일 2009.07.15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10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문화, 삶, 예술은 그곳에서 서로 격리되어 있지 않다. 그리고 그것들의 관계를 보다 세심하게 들추어보면 그 배후에는 항상 철학이 발견되며, 그 철학은 예술과 모호한 관계를 지속해왔음을 알 수 있다.(이종관. 예술과 현상학. 2001, p.14)
우리는 철학적 부분에 대해서 많이 알지 못한다. 따라서 현상학의 본질을 정확히 파악하는 일은 어려운 일이라 할 수 있겠다.
현상학이라는 단어만 생각했을 때 우리가 유추 할 수 있는 것은 단순히 우리 눈에 보이는 것이 현상학일 것이라 생각한다. 우리는 흔히 ‘적조 현상’, ‘표면 현상’, ‘요요현상’등과 연관시켜볼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현상학이라는 것의 본질은 정확히 파악 할 수는 없어도 어느정도의 유추는 가능 할 것이다.

목차

1.현상
2.현상학
3.현상학에 이르는 길
4.메를로-퐁티의 후기 철학에서의 살과 색
5.현상학과 무용미
6. 현상학을 통해 본 무용미의 본질규명
7.현상학적 관점에서 본 신체관의 특징
8.현상학과 무용미
9.현상학과 무용에 대한 나의 견해

본문내용

무용학에서 학문의 세분화현상이 보이고 있다. 따라서 타학문과의 연계를 하면 무용은 학문적으로 더 발전할 수 있다. 운동과학을 바탕으로 한 무용은 종합예술이다. 따라서 철학, 인문과학, 사회과학, 자연과학과도 밀접한 관계를 유지해야 한다.
무용학자들은 인간의 정신과정과 행동을 과학적으로 규명하는 심리학을 적극적으로 연구하여 최고의 가치를 내야한다. 현대사회에서 무용의 과학적 연구는 필수이다. 따라서 무용심리학이 자리잡기 위해서 무용심리학적 연구가 과학적, 체계적이여야 한다. 따라서 논문의 연구 목적은 무용의 심리학적 연구영역을 체계적으로 탐구하는데 있다. 무용심리학의 개념과 성격규명을 위해 먼저 무용에 대해 알아보도록 한다.
무용은 인간의 움직임의 욕구로 발생했고, 곧 활동이 무용이다. 무용은 종합예술이고 신체라는 도구로 춤을 창조해 낸다. 현대에는 각 국가마다 무용이 예술로 자리잡고 있다. 따라서 무용이란 운동행동으로 표현하는 예술이라고 정의한다.
심리학은 삶에서 일어나는 일을 과학적, 체계적인 방법을으로 정리한 학문이다. 제임스(James)나 분트(Wundt)는 인간의 의식을 연구하는 것을 심리학이라 하고, 정신현상을 설명했다. 현대심리학은 인간의 행동과 정신과정을 연구하는 학문으로 정의된다. 또한 인간을 객관적이고 보편적인 방법으로 연구하는 학문이라 할 수 있다. 요즘 새롭게 등장한 초월심리학은 행동주의의 객관적 연구방법과 인간의 무의식을 인간의 초인적 능력에 중점을 두고 연구하는 새로운 심리학이다. 따라서 더 나은 훌륭한 무용 공연, 무용교육, 개인의 잠재력을 발휘, 치료를 위하여 무용에 심리학을 도입할 필요가 있다. 결국 무용과 심리학은 인간의 정신과 육체와의 불가분의 관계인 것이다. 심리학은 인간의 경험이나 행동에 관한 것을 설명하려는 학문이다.
현대의 무용은 인간의 정신적 과정을 운동행동으로 표현을 위해 연습을 통해 움직임을 창작, 표현, 공연, 교육, 감상하여 왔지만 과학적인 방법으로 이론화하지 못해 학분적 업적을 쌓을 수 없었다. 무용에서의 운동행동을 과학적으로 보려는 것이 무용심리학의 시작이다. 정신적 과정과 운동행동의 습득과정, 그리고 운동행동이 타인에게 전달되는 과정등을 과학적으로 연구하는 것이 무용심리학이다. 무용의 심리학적 관점은 무용에서 표현되는 정신적 과정을 연구하는 분야이다. 따라서 무용의 심리학적 연구영역은 인간의 운동 심리학적 영역과 예술심리학적 영역이 있다.
무용을 운동심리학적 접근할 때, 무용을 “운동행동으로 표현하는 예술”이라고 정의하면, 운동심리학의 하위 영역인 운동제어와 운동학습은 무용학습에, 운동발달과 발달단계별 특성 및 무용치료 분야는 무용발달에 운동수행은 무용공연 분야에서 공헌 할 것이다.
무용학습 부분에서 무용학자들이 연구한 분야는 운동기술, 전습법과 분습법, 집중법과 분산법, 특히 신체적 연습과 정신적 연습에 관한 심상 연구양성 연구 등이 있다. 무용학계에서는 무용교수법 증진을 위해 운동 학습의 이론과 연구 결과를 수용 및 무용학습 이론을 제기하고 있다.
무용발달 부분은 무용기능 발달연구가 있다. 이 부분에서는 지적수준 언어, 사고, 성격의 강화방법, 학습조건이 동시에 고려해야한다. 이 부분의 연구과제에는 창의적 무용 움직임이 언어인지 기술발달, 혹은 유아의 지능발달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실험적 연구등이 있다. 또한 무용치료에서는 임상실험적 연구가 이루어 지고 있다.
무용수행부분에서는 인적, 환경적 변인을 심리학적 측면에서 과학적으로 접근, 설명하려는 것이다. 무용심리학의 원리는 최선의 공연을 위해 스스로 변화를 해야 한다는점이다. 자신감은 무용수행의 이상적인 긴장과 집중으로 이어진다. 동기, 자신감, 긴장, 집중은 무용수행 분야에서의 연구과제가 된다.

참고 자료

김성미 (1995). 무용미의 현상학적 분석연구, 대한무용학회
이종관외 13명 (2001). 예술과 현상학, 서울: 철학과 현실사
Debabrata sinha (1995). 현상학 연구, 서울: 한국문학사
W. 마르크스 (1989). 현상학, 서울: 서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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