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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카르트의 코기토와 베이컨의 사상비교

저작시기 2009.06 |등록일 2009.07.13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4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데카르트와 베이컨의 주요 사상을 비교 분석한 레포트 입니다.

목차

1. 데카르트의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 한다”
2. 베이컨의 “아는 것이 힘이다”
참고문헌

본문내용

데카르트는 합리론 철학의 창시자이며 근대 철학에 연역적 방법을 통해 진리를 도출을 주장한 프랑스의 철학자이다. 중세시대의 철학은 신의 뜻을 해석하는데 중심이 맞춰져 있었다. 세계는 신의 섭리에 의해 만들어졌고 그 뜻을 찾아가는 방향으로 움직인다는 것이다. 데카르트는 이런 관점을 거부하고 세계를 기계론적 관점으로 바라보았는데 이는 인간 이성의 중요성을 부각시켜 근대 정신으로 나아가는 밑거름이 되었다.
데카르트는 평생에 걸쳐 오직 진리를 찾는 일에 매달렸는데 그가 찾은 방법이 바로 ‘회의’였다.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 한다”라는 유명한 말은 그런 그의 회의 결과 도출된 명제이다. 데카르트는 의심에 의심을 통해 더 이상 의심할 여지가 없는 명제를 도출하기 위해 노력하였다. 눈앞에 보이는 자신의 육체뿐만 아니라 신을 비롯한 모든 것을 의심하고 부정한다. 이를 데카르트의 방법론적 회의론이라 한다. 데카르트는 이러한 과정을 거쳐 결코 부정할 수도 의심할 수도 없는 명제를 도출하기에 이르게 된다. 그것이 바로 의심하고 있는 자신의 의식인데, 그가 도출한 결론은 모든 철학적 추론의 시작점은 자기 자신의 의식으로 부터라는 것이다.
데카르트의 논증은 다음과 같이 진행된다.
1) 감각오류가능성(감각 경험이 우리를 속일 수도 있다)
2) 꿈 논증(아주 명백하고 즉각적인 감각경험도 우리를 속일 수 있다)
3) evil demon 논증(논리적 참이나 수학적 참도 거짓일 수 있다)
데카르트의 논증은 위와 같이 진행된다. 단계가 진행 될수록 회의하는 범위가 넓어진다. 그리고서 코기토 논증(cogito ergo sum)을 제시한다. 매우 강력한 힘을 지닌 악마가 있어서, 그 악마가 우리의 눈을 속이고 미혹하여 환상을 보여주고 있는 것일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그러한 질문의 끝에서 데카르트는 문득 한 가지 놀라운 사실을 발견한다. 그렇게 우리가 누군가에게 조종 받을 수 있는 존재라 할지라도, 그 조종 받는 나라는 주체는 반드시 있다는 것이다. 내가 설사 악마에게 속임 당하고 있다고 할지라도, 그 의심을 하고 있는 주

참고 자료

이진경.{철학과 굴뚝청소부 (데카르트에서 들뢰즈까지/근대철학의 경계들)}. 그린비, 2005.
스털링 P. 렘프레히트.{서양철학사}. 을유문화사,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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