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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포도를 보고

저작시기 2007.12 |등록일 2009.07.05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2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분노의 포도를 보고 쓴 감상평 입니다^ㅡ^

목차

없음

본문내용

아무리 삶이 우리를‘한알 한알 포도알과 같은 시민들의 분노가 모여 큰 힘을 형성할 수 있다.’
의식이 깨어있는 사람들의 활동이 그 시대에는 환영 받지 못하고 탄압을 받아도 먼 미래를 바라보았을 때 사회 발전의 원동력이 되는 경우를 많이 볼 수 있다. 이 영화에서도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탐조드는 생각이 깨여있는 목사 케이시에 의해 반사회적 의식을 가지게 되는데 이들은 지주들과 경찰의 극심한 박해와 비인간적인 대우를 받게 된다. 탐의 가족은 대공황이후 피폐해진 미국에서 덜덜거리는 트럭 한대에 얼마 남지 않은 식량과 가족, 새로운 기대와 희망을 싣고 젖과 꿀의 땅이라고 일컬어지는 캘리포니아로 떠난다.
캘리포니아로 가는 도중에 도망을 가버리는 가족이 생기고 사망을 하는 등 가족의 해체 움직임이 보이지만 남은 이들은 언젠가는 다들 제자리로 돌아올 것이라 생각하며 마음속에 견고히 엮여있는 믿음의 끈을 놓지 않는다. 이러한 가족의 해체 움직임과 함께 자신의 가족을 살리기 위해 남의 가족을 해치는 등 각박해진 삶이 모두 ‘돈’에서 비롯되었다는 사실이 보는 이로 하여금 가슴을 미어지게 했다. 하지만 이러한 시련과 고난 속에서도 누구보다 굳건한 탐의 어머님이 항상 보이지 않는 기둥의 역할을 하며 자기 발로 떠나간 자식이라도 다시 돌아올 수 있는 보금자리가 있도록 항상 말없이 가족의 울타리 역할을 해주셨다. 풀로리앙이 “제일 안전한 피난처는 어머니의 품속이다.”고 말했듯 우리의 ‘귀소본능’이 발휘되어 돌아올 곳은 어머니가 계신 곳 밖에 없는 것이다.
캘리포니아에 도착해서도
고단하고 지치게 해도 인생은 우리꺼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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