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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스 다웃파이어를 보고...

저작시기 2008.11 |등록일 2009.07.05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2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미세스 다웃파이어를 보고 쓴 감상문 입니다^ ^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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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영국의 시인이자 작가인 Oliver Goldsmith는 “아무리 애쓰거나, 어디를 방랑하든, 우리의 피로한 희망은 평온을 찾아 가정으로 되돌아온다.”고 말했다. 우리도 아무리 친한 친구나 사랑하는 사람이 생길지라도 결국엔 ‘귀소본능’과 같이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기 마련이다. 내가 본 ‘미세스 다웃파이어’ 라는 영화 역시 이혼과 가족의 이별이라는 힘든 과정을 거쳐 ‘가족’ 이라는 울타리 안에 모두 모여 서로가 서로를 감싸 안게 된다.
최근 여성의 사회 진출과 부부간의 이혼증가로 인해 자녀들의 정서적인 부분이 많이 충족되지 못하여 아이들의 감정이 메마르고 개인적인 인간형이 늘어나고 있으며 이러한 대세의 흐름에 맞춰 가족의 해체나 이혼에 따른 아이들의 정신건강에 대한 중요성이 점점 확산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그런데 이 영화에서 엄마는 자신의 삶을 사는 것에 쫓겨 아이들에게 남을 ‘이혼’이라는 큰 상처를 보듬어 주지 않은 채 자신이 힘든 모습을 보고 아이들이 알아서 엄마가 원하는 대로 해줄 것을 은연중에 길들여 놓았다. 그로 인해 아이들은 ‘엄마가 어떻게 하면 기분이 좋아질 수 있을까?’에 신경을 곤두세우고 자신들이 받은 상처는 깊숙이 억제시켜 놓았다. 그런데 이러한 것이 나중에 나쁜 방향으로 표출 될 경우 청소년기나 성인기에 심각한 정신적 문제를 야기 할 수 있는 것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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