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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량주권주의

저작시기 2008.01 |등록일 2009.07.04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5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조용한 쓰나미, 식량주권 시대가 오는가?
오늘 식탁 위에 올라온 음식을 혹시 남기지 않았는지? 먹고 싶은 것을 풍족하게 먹을 수 있고, 먹다 남은 것은 음식물 쓰레기통에 버릴 수 있는 현재의 생활은, 시간이 좀 더 흐른 어느 날 우리들이 꿈에 그리는 풍경이 될 수도 있다. 3모작으로 늘 쌀이 넘치던 필리핀이 최대 쌀 수입국으로 변했다는 사실이 더 이상 남의 일이 아닌 것이다.
도대체 식량위기는 어디에서부터 시작된 것일까? 우리의 식량주권을 다시 한번 생각해야 할 때다. 

목차

식량주권주의
조용한 쓰나미, 식량주권 시대가 오는가?
식량위기, `먹을 것 가지고 장난쳐서` 생겼다
식량은 이제 단순한 먹거리가 아니라 `안보`다 
우리나라 곡물자급률은 OECD 국가 중 최하위권
농업 경시의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하다

본문내용

식량은 이제 단순한 먹거리가 아니라 `안보`다 
국제사회도 식량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대응에 나서고 있다. 세계식량계획(WFP)은 최근 식량위기를 `조용한 쓰나미`라고 부르며 국제사회에 보다 적극적인 대처를 촉구하였다. WFP는 올해 국제구호금 규모를 당초 31억 달러로 추산했지만, 식량 가격 급등으로 7억 5,500만 달러가 더 필요한 상황이다.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은 스위스 베른에서 열린 27개 유엔기구 대표 모임에서 식량난을 타개하는 태스크포스를 결성해 줄 것을 요청하였고, 식량농업기구(FAO)도 기아에 봉착한 국가들의 식량 증산을 돕는 데 17억 달러의 추가 지원금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미국의 부시 대통령은 7억 7,000만 달러의 구호ㆍ개발 지원금 추가 지출을 의회에 요청하였고, 이에 대해 낸시 펠로시 미 하원의장은 "식량 위기는 단순한 인도적 차원의 문제가 아니라 안보와도 직결된 것"이라며 즉각적인 조치를 취할 것을 약속했다. 빌앤드멀린다 게이츠 재단도 WFP와 손잡고 곡물을 안정된 가격에 구매해 저개발국에 공급하는 방안을 논의하였다. 그러나 문제는 식량 가격이 장기적 상승세를 이어 갈 가능성이 크다는 데 있다. 식량위기는 장기적인 문제가 될 것이라는 말이다. 당장 먹을 것이 없는 국가에 원조를 해 주는 단기적인 대응 외에도 생산기반을 구축해 주는 근본적인 대응방법이 필요하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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