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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최초의 애로티시즘의 화가 - 신윤복

저작시기 2009.06 |등록일 2009.07.04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1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조선 최초의 애로티시즘 화가인 신윤복의 예술세계와 그의 그림기법과 단오풍정이라는 작품을 통해 신윤복이 애로티시즘적인 그림을 분석하고 단오풍속 및 시대풍속을 세세하고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였습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작가 - 신윤복
1.1 신윤복의 예술세계
1.2 그의 예술 기법
2. 다루는 작품 - 『단오풍정(端午風情)』
2.1 작품 소개
2.2 작품에 대한 나의 감상
2.3 작품에 대한 분석
1) 『단오풍정』에서 보이는 단오 풍속 및 시대 풍속
2) 이 그림이 음탕하게 여겨지지 않는 이유
3) 표현 기법 및 특징

Ⅲ. 결론

본문내용

1. 작가 - 신윤복
신윤복은 화원 가문 출신이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화원이 됐다. 그의 아버지 고령 신씨 신한평은 물론 삼촌도 화원이었다. 고모 역시 화원의 문벌인 양천 허씨에게 출가했다. 신한평의 증조부도 화원 이었다. 가문의 전통 덕분에 신윤복은 일찍이 그림에 눈을 떴지만 당대에 실력은 크게 인정받지 못한 듯하다.
신윤복에 대해서는 그가 도화서 화원으로 첨절제사(僉節制使)라는 벼슬을 하였다는 사실 이외에는 거의 알려진 것이 없다. 신윤복이 살았던 18세기 말부터19세기 초엽은 그야말로 조선시대 회화사의 찬란한 개화기다. 이시대를 창조해낸 이들은 말할 것도 없이 그 시기의 화가들이며 대개의 경우 우리는 그들의 이름에 값하는 정보를 알고있다. 예컨대 풍속화를 이야기할때마다 혜원과 병칭하는 김홍도는 그 이름에 알맞은 문헌자료가 쏠쏠히 남아있어 조촐한 평전한권쯤은 꾸릴정도가 된다. 하지만 신윤복은 그의 이름외에 인용할 만한 어떤 쓸만한 문헌 정보도 남아있지 않다. 사대부 화가라면 더러 문집이 남아있고, 때로는 그림에 관한 기록을 남기기도 한다. 사대부가 아닌 화원출신의 화가라면 소상하지는 않아도 ‘조선왕조실록’등의 관찬사료에 이름이 실리고, 더러는 그와 관계가 있던 사대부에 의해 소소한 자료가 남기 마련이다.
3) 표현 기법 및 특징

① 나무 하단부의 둥치는 여성의 음부를 비유하고 있다. 물줄기 또한 성적교합을 연상시킨다. 좌측상단의 동자승 엿보기를 통해 인간의 성적 호기심을 해학적으로 담고 있다. 결국 신윤복은 건강한 여성의 성을 긍정하고 찬미함으로서 성적담론을 타기사하는 고루한 사대부적 성윤리를 은근하게 풍자한다.
② 흙언덕의 잔풀들이 그의 날렵한 필치로 속도감 있게 표현됐고 암벽은 굵은 선으로 표현됐지만 오히려 주위의 부드러움을 역설적으로 강조하는 듯하다.
③ 옷보따리를 이고 오는 여인의 오른쪽 젖가슴을 일부러 과장되게 노출시키고, 거기에 유두를 붉은 점으로 강조한 것 또한 혜원의 재치이다. 그네 타는 여인의 맵시 있는 신발은 그의 그림 중 중요한 특징의 하나이다

참고 자료

『조선의 미인을 사랑한 신윤복(그림으로 만난 세계의 미술가들-한국편)』
2009. 조정욱, 아이세움
『혜원 신윤복(조선의 삼원 화가 2)』 2006. 민병삼. 피터팬

그림-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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