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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시대의 언론에 대한 평가

저작시기 2009.05 |등록일 2009.07.03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9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언론사 공부를 하면서 박정희 시대의 언론에 대해서 조사한 글입니다.
언론사 공부하시는 분들, 언론사에 들어가고 싶은 분들은 반드시 보시기 바랍니다.

목차

Ⅰ. 서 론

Ⅱ. 군사정권과 언론의 수난

Ⅲ. 군사정권의 언론정책

Ⅳ. 언론의 투쟁과 한계
1. 1964년 언론윤리위법 파동
2. 1967년 ‘경향신문’ 경매 처분 사건
3. 1968년 ‘신동아 사건’
4. 1971년 언론수호선언

Ⅴ. 박정희 시대의 언론에 대한 평가

본문내용

Ⅰ. 서 론
1960년 4월 19일은, 이 땅의 언론이 누렸던 ‘가장 빛나는 하루’였던 게 분명하다. “60년 4월을 혁명으로 몰고 간 한국 언론의 용기와 의지는 아마도 세계 언론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는 데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 실로 언론은 자유민권의 투사요, 필봉은 총탄보다 강하다는 것을 실증했다.”는 어떤 이의 찬사도 결코 과찬만은 아니었음을 감히 자부할 만하다.
하지만 4∙19의 그날 시민과 한 몸 한뜻이었던 미디어들이 어떤 ‘발전’의 길을 걸어왔던가. 그들이 걸어온 길은 한 마디로 ‘배반의 4.19’, ‘반동의 4.19’가 아니었던가. 바로 그 4∙19 혁명의 성과를 유린한 것이 5.16 쿠데타였다.
언론정보학의 교과서들은, 의견은 자유이나 사실은 신성하다고 입을 모은다. 그러나 이 땅의 거대 미디어들만을 준거로 삼는다면, 의견은 자유롭지 못했으며 사실은 전혀 신성할 수 없었다. 우두머리 한마디가 모든 의견이었으며, 우두머리가 지시하는 사실만이 어처구니없게도 신성할 뿐이었다.
쿠데타 세력은 언제 어느 곳에서나 신문사와 방송국을 선점한다. 5∙16 쿠데타의 그날 밤에도 권총을 번뜩이며 졸개들을 이끌고 신문사에 들어서던 한 장교가 있었다. 그 장교가 바로 훗날 궁정동 안가에서 총을 맞고 숨진 대통령 경호실장이다. 쿠데타 세력의 언론사 점거는 이미 ‘학설’이 아니다. 우리가 체험한 현실이다.

참고 자료

김민환. (2005). 한국 언론사 개정2판. 나남.
이강수. (1999). 커뮤니케이션과 정통성. 나남.
김해식. (1994). 한국언론의 사회학. 나남.
송건호. (1990). 한국현대언론사. 삼민사.
김중배. (1999). 미디어와 권력. 나남.
그레고리 헨더슨. 박행웅∙이종삼 옮김. (2000). 소용돌이의 한국정치. 한울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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