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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팡구 감상 에세이

저작시기 2008.09 |등록일 2009.07.02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8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일본 애니메이션 지팡구 감상 에세이
사진 및 기타 자료 포함

목차

일본은 왜 이렇게 사람을 피곤하게 하나
왜 하필 <지팡구>?
강하고 역동적인 미래의 일본, ‘지팡구’
일본의 반쪽짜리 기억
적을 쓰러트리지 않으면 자신이 당하게 돼!
<지팡구>는 현대 일본인들에 대한 진통제
[부록]
[참고]

본문내용

일본은 왜 이렇게 사람을 피곤하게 하나

일본의 정치가들은 정말 질리지도 않나 보다. 끈질기게 제 2차 세계대전에 저질렀던 그들의 범죄에 대해 정당화시키려 한다. 종전 후 본래 주인에게 반환된 영토의 영유권도 자기네 땅이라고 계속 우긴다. 한국인에 있어서는 수탈과 강제노역, 종군위안부, 독도 영유권이라는 구체적인 형태로 존재하는 것들. 특히나 이번 2008년, 미국 도서관 협회의 리앙쿠르 암석 표기 등 일본의 시도는 한층 노골적이었다.
‘왜 이렇게’ 계속 말도 안 되는 이야기를 하는 걸까. 그래도 이들에 대해 그냥 감정적으로 욕하기보다는 일단 이해하고 나서 비판하고 싶었다. 지난 9년간 일본의 애니메이션, 일본의 문화와 함께 해온 나의 가슴이 그렇게 말했다.
그네들의 생각을 우리나라를 거치지 않은 그네들의 문화 작품에서 느껴보고 싶었다. 예전 ‘러시아 인의 삶과 문화’ 수업에서 러시아 영화 <러브 인 시베리아>를 보고 분석하면서 러시아인들의 극단성이 어떤 형태로 나타나는 가를 확인한 적이 있다. 이번에는 일본 애니메이션 <지팡구>를 보면서 일본인들의, 세밀하게 따지자면 일본 우익들의 역사에 관한 의식을 느껴보려 한다.

왜 하필 <지팡구>?

일본이 가지는 제 2차 세계대전 전후 역사에 대한 생각은 이제까지 여러 애니메이션에서 보여 졌다. 배경시대 순으로 따지자면 러일 전쟁과 같은 구체적인 침략전쟁에 대한 미화부터, 패전당시 미국의 일본 공습과 원자 폭탄 투하를 겪은 사람들의 전쟁에 대한 공포, 반전주의까지. 때론 더 나아가 독도 영유권 문제까지 다루기도 하였다. 부록의 그림 1 참고
하지만 이들은 어디까지나 단편적이고 얕은 정보에 불과하다. 한 대중 매체를 통해 상대방 국가의 문화를 이해하려면, 그 대상 매체가 충분히 전문성을 띠고 있어야 한다. 그렇기에 애니메이션 <지팡구>가 궁금증에 대한 해설집으로 채택되었다.
<지팡구>는 태평양 전쟁 당시 일본제국 군인 ‘쿠사카 타쿠미’와 21세기 일본 자위대에 속한 ‘카도마츠 요스케’가 가지는 역사나 전쟁에 대한 각자의 인식의 갈등이 담긴 애니메이션이다. 의식의 갈등을 다룬다는 점에서 본 질문에 적절하거니와, 그 전문성이 원작 만화와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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