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대학생들의 음주문화로 살펴본 자유와 방종

저작시기 2009.06 |등록일 2009.07.02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3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대학생들의 음주문화로 살펴본 자유와 방종

목차

없음

본문내용

대학생활하면 떠오르는 단어 중 하나가 자유일 것이다. 자유(自由)란 외부적인 구속이나 무엇에 얽매이지 않고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상태를 말한다. 자유와 비슷하지만 조금 다른 말로 방종이 있다. 방종(放縱)이란 제멋대로 행동하여 거리낌이 없는 것으로 자기 마음대로 행동한다는 점에서 자유와 비슷하다. 그러나 자유는 자신의 행동에 대한 책임과 의무를 다할 때 쓰는 말이지만, 방종은 그것을 다하지 않을 때 쓰는 말이라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검색", 2009.5.29. <http://www.korean.go.kr>
그런데 요즘 대학생들의 음주문화를 살펴보면 자유와 방종을 구별하지 못한 행동이 자주 보인다.
매년 3월 달이면 대학가에서 발생하는 사고가 있다. 바로 대학 신입생들의 음주로 인한 사건사고다. 보건복지가족부에 따르면 술로 인한 사망 대학생은 2006년 3명, 07년 2명, 08년 2명이다. "술없는 대학축제` 놓고 힘겨루기", KorMedi 건강뉴스, 2009.04.16. <http://www.kormedi.com/news/article/1188736_2892.html>
금년 3월에도 강릉 모 대학 기숙사에서 만취한 신입생이 추락하여 사망한 사고가 있었다. 숨진 이 학생은 사고가 있기 전 신입생 환영회에서 술을 마셨다고 한다. 치열한 입시관문을 통과한 신입생들이 대학생활을 즐기고 싶어 하는 것은 이해가 간다. 하지만 술 때문에 목숨을 잃는 안타까운 사고가 매년 반복되는 것은 술을 즐기는 수준을 넘어선 것으로 보인다. 술을 마시는 것은 자유일지 몰라도 그것이 지나치면 더 이상 자유가 아닌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