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평가점수B

김춘수와 김수영 시 세계 비교하기

저작시기 2008.07 |등록일 2009.07.02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6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김춘수와 김수영의 시 세계에 대해서 비교한 레포트입니다. 총 3가지 관점에서 두 시인의 세계를 비교하고 있습니다.

목차

【서론】
【시적 언어와 일상 언어】
【무의미시와 의미시】
【순수문학과 참여문학】

본문내용

【서론】
60년대와 70년대에 순수시와 참여시의 대가라 불리었던 김춘수과 김수영은 같은 시대에 살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서로 다른 시학을 보여주며, 우리 문학사에 크나큰 기여를 하였다. 두 시인은 해방이후 한국어를 외국어처럼 새로 익혔음에도 불구하고 김춘수는 한국어를 보석처럼 갈고 닦았고, 김수영은 평범한 일상 언어를 사용하였다. 또한 한 시인은 언어에서 끊임없이 의미를 빼버리는 것과 동시에 문학과 현실과의 끈을 놓아버리고 자신의 내면으로 잦아들어 실존적 자아와 존재의 문제를 성찰하였고, 다른 한 시인은 언어에 의미를 부여함과 동시에 문학과 현실을 합치하여 시 속에서 현실의 문제에 대해 끊임없이 저항하였다. 전자는 김춘수의 것이요, 후자는 김수영의 것이다. 이처럼 ‘시적 언어와 일상 언어’, ‘무의미시와 의미시’ 그리고 ‘순수문학과 참여문학’으로 정리될 수 있는 두 시인의 시론에 대해서 지금부터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다.


【시적 언어와 일상 언어】
김춘수의 시에 나타난 언어는 김수영의 것과 비교하여 보았을 때, 김춘수의 언어는 보석을 갈고 닦은 것처럼 섬세하고 유약하다. 아래 시에서만 보아도 언어가 시적으로 표현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봄을 바라고 섰는 사나이의 관자놀이에 새로 돋는 정맥이 바르르 떤다’라는 표현이나 ‘눈은 수천 수만의 날개를 달고 하늘에서 내려와 샤갈의 마을의 지붕과 굴뚝을 덮는다’라는 표현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대화를 할 때 사용하는 말과는 거리가 멀다.

참고 자료

없음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