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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마누엘 칸트 계몽 교육

저작시기 2006.01 |등록일 2009.07.02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9페이지 | 가격 1,400원

소개글

칸트 계몽교육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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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임마누엘 칸트:
계몽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답변 (1784)
(Beantwortung der Frage: Was ist Aufklärung?)
(1783년 12월호 516쪽 참고) 1783년 <월간 베를린(Berlinische Monatsschrift)> 12월호(508-517쪽)에 베를린의 개신교 목사인 쵤너(Johann Friedrich Zöllner, 1753-1804)는 그해 9월호에 익명의 필자가 주장한 사회적인(교회 밖에서 치르는) 성혼식에 대한 반박논문 <교회를 통하지 않은 혼인성사가 과연 정당한가?>를 게재했다. 쵤너 목사는 교회적인 결혼이 국가의 이익에 도움이 된다는 주장을 펴면서, “계몽이라는 이름 하에” 사람들의 심중에 엄습한 혼란을 지적했다. 그는 이 글 516쪽에서 “계몽”이라는 개념 아래에 다음과 같은 도발적인 질문을 각주로 달았다: “계몽이란 무엇인가? 계몽시키는 일을 착수하기 전에 먼저 우리는 진리란 무엇인가라는 질문만큼이나 중요한 이 질문에 답을 해야 할 것이다. 그렇지만 나는 어느 곳에서도 그에 대한 답변을 찾지 못했다!” 별로 알려지지 않은 한 목사의 논문에서 제기된, 그것도 주석에 숨겨져 있는, 이 질문은 철학사로 볼 때 매우 생산적이고 좋은 결실로 이어졌다. 그 질문에 대한 답변은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다. 우선 멘델스존(Moses Mendelssohn, 1729-86)이 <월간 베를린> 1784년 9월호(193-200쪽)에 <계몽이란 무엇인가라는 물음에 관하여>라는 논문을 발표했고 같은 해 12월호(481-494쪽)에 계몽에 대한 유명한 정의를 담고 있는 칸트(Immnuel Kant, 1724-1804)의 이 논문이 게재되었기 때문이다. 이 논문의 말미에 나오는 각주에서 알 수 있듯이 이 논문을 쓸 시점까지도 Kant는 멘델스존의 답변을 모르고 있었다. 칸트의 이 글은 칸트 전집(Kant, Werke in 10 Bänden, herausgegeben von Wilhelm Weischedel, Darmstadt 1983) 제 9 권 <인간학, 역사철학, 정치학 및 교육학>의 53-61쪽에 실려 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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