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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현장에 대한 인간적이해_소크라테스_플라톤_메논

저작시기 2005.08 |등록일 2009.07.02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20페이지 | 가격 1,400원

소개글

교육현장에 대한 이해 레포트
소크라테스와 플라톤 메논을 중심으로

목차

1) 인간의 훌륭함과 교육적 관계맺음
2) 상기에 포함된 교육현장성: 논박을 통한 한계경험과 영혼의 전환 그리고 공동탐구
3) 플라톤에 따른 교실의 ‘정신’

아리스토텔레스의 교육
아리스토텔레스, 니코마코스 윤리학

Aristoteles(384-322BC)의 교육학
- 인간은 교육적 업적(작품) -

본문내용

교육현장으로서의 교실은 인간학적인 현상으로 고찰될 수 있다. 여기서 말하는 교실은 인간‘임’ 나아가 인간‘됨’의 현상과 분리될 수 없는 인간의 근원적이고 원천적인 ‘사건’의 현장으로 간주되고 해석된다. 말하자면 그곳에서 발생하는 교육은 인간이해를 전제로 하고 있고 역으로 인간이해는 교육을 함의한다. 한마디로 인간은 교실에서 교육적 존재로 실존한다.
이러한 교육 및 인간이해의 전형적인 사고유형은 플라톤 여기서 플라톤은 Platon, Sämtliche Werke I-X, Griechisch und Deutsch, Frankfurt am Main und Leipzig 1991에서 인용한다.
의 <국가론>에 나오는 동굴비유(514a-517a)에서 잘 드러난다. 나는 그것을 탁월한 방식으로 해석해낸 하이데거의 <진리의 본질에 관하여> 마르틴 하이데거, 진리의 본질에 관하여. 플라톤의 동굴의 비유와 테아이테토스, 이기상 옮김, 까치 2004.
를 쫓아서 논의를 전개하고자 한다. 하이데거에 따르면, 플라톤의 동굴비유는, 한 마디로 말하자면, 인간‘임’ 속에는 본질적으로 자신 및 세계와의 올바른 관계맺음(paideia: 교육 또는 정형)과 올바르지 않은 관계맺음(apaideusia: 비교육 또는 기형)이 함께 속한다는 것을 말하고 있다. 이러한 존재해석은 자연스럽게 과연 어떤 관계맺음이 ‘올바른’ 것일까라는 질문으로 이어지게 된다. 하이데거는 올바른 관계맺음이란 존재자, 즉 참된 것에 대한 인간의 ‘고유한’ 자세에 바탕 해서 취하게 되는 관계맺음으로 규정한다. 올바른 관계맺음은 적어도 두 가지 의미에서 인간의 ‘본성과 성향’에 부여된 근원적이고 본래적인 사건이다. 인간은 한편으로 교육이 가능한 존재이고, 다른 한편으로 교육을 필요로 하는 존재이다. 존재의 드러남은 교육적 가능성의 원천이고 존재의 가려짐은 교육적 필요성의 근거이다. 인간이 이처럼 “존재통찰 속에 실존하고 또 그러해야 하는 존재자”로 규정되는 한, 인간의 실존에는 올바른 방향의 선택과 그것을 향해 출발하는 용기 그리고 인간화로의 모험과 귀환이라는 교육의 현장성이 포함된다. 하이데거, 앞의 책, 258쪽; 87쪽 참조.

이와 같이 교육이 가능하고 또 필요한 존재로 인간을 이해하게 될 때, 교육현장성의 상실이라는 교실붕괴의 필요조건은 바로 교육적 관계의 상실(은폐 혹은 잠식)이다. 이미 밝혔듯이 교육적 존재로서의 인간이 실종되기 위해서라면 굳이 다른 어떤 존재로의 이행을 요청하지는 않는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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