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논문,소논문]헐리웃 영화와 팍스 아메리카나

저작시기 2009.07 |등록일 2009.07.01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7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이 논문에서는 영화 속 미국우월주의 혹은 “팍스 아메리카나”가 녹아있는 장면에 대해 설명해보려고 한다.

목차

1 . 머리말
1-1. 영화 <300>의 역사적 왜곡
1-2. 문제제기
1-3. 팍스 아메리카란

2. 헐리웃 영화의 파급력

3. 영화 속 팍스 아메리카나
3-1. 전쟁영화
3-2. 재난영화

4. 무의식적으로 주입되는 팍스 아메리카나

5. 맺음말

본문내용

1. 머리말
우리는 매해마다 새로 개봉되는 헐리웃 영화를 볼 수 있다. 대개 헐리웃 영화는 막대한 제작비를 통해 최첨단 기술과 영상을 갖추어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사람들은 화려한 영상과 긴장감 넘치는 사운드에 집중하느라 영화가 보여주려고 하는 것을 그대로 받아들인다. 이는 감독과 영화가 사람들에게 전해주는 이야기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다는 장점을 지녔지만 혹 감독이나 영화가 사람들에게 무의식적으로 특정사상을 주입시킨다면 이는 큰 문제가 될 수 있다.
1-1. 영화 <300>의 역사적 왜곡
하지만 우리들은 이것에 대해 그다지 크게 문제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 것 같다. 나 또한 그렇게 생각했던 사람이었다. 하지만 근래에 영화 <300>을 보고난 뒤로는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영화 내용은 내가 중 고등학교 때 공부했던 세계사 내용과 대단히 어긋난 것 같았다. 단적이 예로 <300>의 스파르타군은 당시의 문명국인 페르시아에 비해 대단히 비문명화된 문화를 가진 것이 명백함에도 영화는 페르시아를 스파르타보다 야만적인 국가로 그려냈다. 사실상 스파르타는 유럽과 북미인종의 원류로 꼽히는 그리스에 속하였고 페르시아는 잘 알다시피 중동과 원류를 같이한다. 이를 토대로 보자면 이 영화는 미국과 유럽의 문명화된 나라가 중동과 아프리카의 야만적인 문명과 싸우는 이야기가 되는 것이다.
1-2. 문제제기
이는 비단 <300>에서 그치지 않는다. 여러 재난영화와 전쟁영화 역시 서양인, 특히 미국인에 대해 드높이고 모든 국가의 중심이 미국이라는 억지논리를 보여준다. 하지만 관람객들은 영화의 이미지에만 집중하기에 영화 속의 숨은 논리를 비판적으로 바라보지 못한다. 즉 영화가 단순한 오락거리를 넘어서 특정한 사상이나 이데올로기를 전 세계인에게 주입시키기에 충분한 매체가 된다. 따라서 우리는 이에 대해 조치를 취해야 된다. 하지만 무턱대고 영화 수입을 제한할 수는 없기에 관람객으로 하여금 비판적 의식을 함양하게 하는 방향으로 대책을 세워야 한다. 그러는 의미에서 이 논문에서는 영화 속 미국우월주의 혹은 “팍스 아메리카나”가 녹아있는 장면에 대해 설명해보려고 한다.
1-3. 팍스 아메리카나란
“팍스 아메리카나”란 미국의 지배에 의해 세계의 평화질서가 유지되는 상황을 함축적으로 표현하는 용어이다. 그러나 2001년 현재 미국의 부시(George W. Bush) 정부가 국가미사일방어(NMD) 체제를 미사일방어(MD) 체제로 바꾸어 미사일 발사 실험에 관한 예산을 대폭 늘리는 등 21세기에도 20세기 미국의 영광을 이어가기 위한 `강한 미국`을 천명함으로써 세계 각국의 비난을 사고 있는데, 이것이 `팍스 아메리카나`의 실상을 잘 드러내고 있는 단적인 예라고 할 수 있다.

참고 자료

김성곤, 『영화 속의 문화』, 서울대학교출판부, 2004.
오동진,「괴벨스의 나치 선전물 같은 영화<300>」,『프레시안』,2007.03.26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70326101904&Section= (2009. 05. 02.)
조흡 , 『영화가 정치다』, 인물과사상사, 2008.
「네오콘과 미국의 신 제국주의」,2004.04.24.
http://newtype.egloos.com/13587 (2009. 05. 02.)
「영화 300 미국의 음모일 뿐이다」, 2007.03.24. http://blog.naver.com/godwolf/120036038628 (2009. 05. 02.)
「2008년 한국 영화산업 결산」,영화진흥위원회, 2009.1.30.
http://www.kofic.or.kr (2009. 06. 25.)
영화 <진주만>
영화 <아마겟돈>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