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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의 변천에 따른 경제학의 흐름

저작시기 2009.04 |등록일 2009.06.30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8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신경제사`를 읽고 18페이지로 요약했습니다.

윤영상 교수님의 경제학입문 수업들으시는 분께는 유용할겁니다.

목차

제 1장. 원시인의 경제생활
(1) 석기시대
(2) 금(金)석기시대의 경제생활
제 2장. 고대시대의 경제생활
(1) 고대사회
(2) 고대 동방의 상업
(3) 고전고대사회
제 3장. 중세사회의 제도적 특징과 경제조직
(1) 중세사회의 제도적 특징과 장원제도의 성립
(2) 고전장원의 경제조직 및 생산성
(3) 고전 장원의 수공업 및 교환 경제형태
제 4장. 지대경제의 도입과 중세경제조직의 변질
(1) 지대경제의 도입 및 순수장원의 성립
(2) 중세후기의 상업 발달과 장원의 변질
(3) 중세 도시의 발달과 상업길드
제 5장 중세 봉건사회의 분해
(1) 중세도시의 발달과 시민의식의 성립
(2) 영주경제의 위기 및 봉건적 반동과 중세농민층의 분해과정
(3) 지리상의 발견 및 신항로 개척과 상업혁명
(4) 중상주의
제 6장 초기자본주의 시대
(1) 초기자본주의
(2) 길드의 변질과 농촌공업의 전개
(3) 초기자본주의의 경제구조
제 7장 산업혁명
제 8장 20세기의 자본주의
(1) 제 1차 세계대전
(2) 대공황과 자본주의의 변질
(3) 제 2차 세계대전
(4) 제 2차 세계대전 이후의 세계경제의 구조변화
제 9장 독점 및 금융자본의 독립과 제국주의
제 10장 노동운동 및 사회입법의 전개
(1) 노동자의 생활상태
(2) 노동운동의 전개
(3) 사회입법의 성립과 전개


제 11장 제 2차대전과 세계경제구조
(1) 전후의 세계판도
(2) 전후의 세계경제 위기와 긴급구호 대책
제 12장 20세기말의 경제사회 구조
(1) 20세기말의 세계경제 실상
(2) 유럽공동체의 변신과 소련 및 동구의 붕괴

본문내용

제 11장 제 2차대전과 세계경제구조

(1) 전후의 세계판도
2차 세계대전의 종전 무렵 유럽은 취약해져서 무기력한 상태에 빠져들어갔다. 영국과 소련을 제외한 모든 국가들은 군사적 패배와 적군의 점령으로 고통을 겪었다. 유럽상품의 해외시장이 미국, 캐나다와 예전의 저발전국의 신흥기업들에 의해 잠식되고 유럽은 국민들의 기본적인 욕구만을 충족시켜줄 수 밖에 없는 열악한 상황에 처하게 되었다. 수백만의 인구가 기근, 질병, 의식주의 부족등으로 인해 생존위협에 직면하게 되어 결국 승전국이나 패전국이나 불행하기는 마찬가지였다.
2차대전의 전후처리는 1차대전과는 달리 연합국은 패전국의 배상금문제보다는 패전국의 군사시설, 군수공업, 잠재적 군사력의 파괴에 주력하였다. 반면 패전국의 전후 경제재건을 위한 평화산업의 건설은 조장했고 오히려 경제부흥을 달성토록 원조했다. 패전국의 경제적 부흥을 구미각국 부르조아지의 경제부흥과 불가분의 관계를 맺기 때문이다.
세계 2차대전이 소련의 개입으로 종결되었다는 사실은 전후처리에 있어서 새로운 문제를 제기했다. 즉 소련의 참전은 전후 세계경제질서 회복에 큰 변수로 작용했다. 전쟁후 소련의 영향력을 크게 받고 있었던 동구제국은 사회주의체제로 이행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또한 아시아에서도 북한 공산정권을 수립했으며, 중국에서도 그 영향력을 구하사형 공산정권의 전국적 확산을 획책했다. 따라서 제 2차 세계대전 후의 세계의 정치 경제적 판도는 미국,영국,프랑스를 주축으로 하는 서방제국의 민주진영과 소련을 중심으로 하는 공산진영의 양대 진영으로 분할되어 냉전화 시대가 전개되게 되었다.

(2) 전후의 세계경제 위기와 긴급구호 대책
전후 동북아 및 동남아지역의 대부분은 종전 후 안정된 질서가 수립되지 못하고 민족해방운동이 구식민지 제국의 주민을 자극시켰다. 이러한 와중에서 극동아시아지역에서는 경제의 부흥은 손도 못대고 더욱이 주요 수출품의 생산이 격감되어 수출여력이 전무했으며, 주민의 식량 기타 생활필수품의 공급마저 두절되어 전쟁 전에 식량수출국은 식량 수입국으로 전락되는 대이변을 초래했다.
또한 전쟁 중에 진전된 극심한 인플레이션의 만연으로 모든 생산부문에서 생산활동이 현저하게 저락되었으며, 유럽에서는 전쟁 중 독일의 동남유럽의 지배와 소련에 의한 재점령등으로 이들 나라에 사회주의정권이 수립되게 되었다. 이러한 일련의 사태들은 동서 양구의 분열, 나아가서는 세계의 분열을 가져왔던 것이다. 이러한 분열은 동서유럽의 통상관계의 전면적 감소와 전쟁 전의 유럽의 무역구조, 즉 서구에서 동구에 대한 기계 기타 제품의 수출, 서구에 대한 동구로부터의 식량원료의 수입이라는 무역구조에 적지 않은 변화를 가져왔다.
전쟁 후 경제위기 중 가장 심각한 것은 식량위기였다. 즉 미국을 제외한 패전국은 물론 승전국도 식량부족에 처해있었던 것은 마찬가지였다. 이러한 재난은 전쟁의 쟁앙과 대한발이라는 부가적 요인으로 농업생산이 격감되었기 때문이다.
국가들은 저마다 여러부흥대책을 내놓았다. 각종 사회보장과 사회사업이 확대, 실시되었으며, 경제적 성과를 만족할 만한 수준으로 유지함에 있어서 정부가 보다 큰 책임을 지게 되었다. 또한 국제적 차원에서 전후 경제부흥을 위한 계획이 전쟁기간 중에 시도되었다. 1941년 8월 북대서양함대의 선상에서 이루어진 긴급회의에서 미국의 루즈벨트와 영국의 처칠은다각적 세계무역 체제이 복귀를 다짐하는 대서양헌장에 서명했다. 그 후 1944년 미국 뉴햄프셔주의 브레튼우즈(Bretten woods)에서 개최되고 미국과 영국의 대표들이 주도한 국제회의에서 2개의 중요한 국제기구창설의 기반이 형성되었다. IMF는 다양한 세계통화기관의 환율을 조정하고 국가간의 단기적인 국제수지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한 자금지원의 책임을 맡게 하였다. IBRD는 전쟁으로 인해 황폐된 경제를 재건하고 궁극적으로는 세계의 가난한 국가들을 개발하는데 필요한 장기차관을 제공하는 역할을 담당케 하였다.

참고 자료

- 新經濟史 (2001년)
지은이 : 박광서, 김신웅, 국승규, 김민영 공저
출판사 : 두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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