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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비엔날레 소감문

저작시기 2006.11 |등록일 2009.06.29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5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06부산비엔날레 소감문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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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10월 4일 수요일, 따스한 햇살을 머금은 날씨처럼 비엔날레를 보러가는 내마음도 화창했다. 하단에서 해운대까지 1시간을 넘게 걸려 제일먼저 도착한곳이 부산시립미술관이었다. 오랜만에 이곳을 찾은 나에게 미술관은 참으로 반가운 장소였다. 입장권을 사서 드디어 작품을 감상하러 들어가는 순간 설레는 마음과 기대되는 마음이 교차했다.
이번 부산비엔날레의 주제인 ‘두 도시의 이야기’ 에서는 경제, 사회, 교육, 문화 분야 등 모든 것이 서울과 수도권에 집중되어 있는 한국의 도시형태를 비판하고, 지역 균형발전을 모색하는 방안을 찾으려는 것을 모티브로 했다고 한다. 서울에서 부산으로의 이동은 국가주도아래 인위적으로 실현되는 것은 어렵다. 또한 중앙과 지역사이의 종속관계가 해결되지 않는다면 이처럼 수도권집중화 현상은 계속될수 있다. 좀더 나아가 이는 선진국과 후진국 간의 교류로 빗대어 말할수도 있는데, 이러한 실태를 문화적 보편성으로 극복하려는 메시지가 들어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위의 주제와 가장 어울리는 작품은 제일먼저 눈에 들어왔다. 맥주를 넣는 상자가 2층에서 3층으로 연결되는것이었는데, 처음에는 왜이렇게 연결시켜놓았을까 생각해보다가 이번 전시주제와 연관이 있다는 것을 알아차렸다. 즉, 2층과 3층의 거리를 맥주상자로 연결시키는 것이 서울과 부산을 연결시키려는것이다. 더 나아가 전세계로 확대되는 큰의미를 가질수도 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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