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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라이트 계열의 역사인식과 논리구조 분석 및 그 문제점 - 식민지 근대화론을 중심으로 -

저작시기 2009.06 |등록일 2009.06.29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5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뉴라이트 계열의 역사인식과 논리구조를
식민지 근대화론을 중심으로 분석하고
문제점을 짚어보고자하는 보고서입니다.
각장마다 각주가 달려있고 맨 끝에는 참고문헌 정리가 되어있습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뉴라이트 계열의 등장과 전개
1) 뉴라이트 계열이란 누구인가
2) 뉴라이트 계열이 주목받는 이유
3) 해방전후사의 인식과 재인식을 둘러싼 논쟁
2. 식민지 근대화론에 대한 뉴라이트 계열의 역사인식과 논리구조
1) 식민지 근대화론이란 무엇인가
2) 식민지 근대화론을 통한 조선 지배에서의 일본의 기여
3. 식민지 근대화론에 대한 뉴라이트 계열의 연사인식과 논리구조의 문제점
1) 식민지 수탈론이란 무엇인가
2) 식민지 근대화론을 통한 조선 발전의 악화와 정체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일본 문부과학성은 2009년 4월 9일 한국에 대한 식민 지배를 합리화하는 내용의 지유샤(自由社) 역사교과서 검정을 통과시켰다. 이 역사 교과서는 일본의 극우 세력들로 구성된 ‘새로운 역사 교과서를 만드는 모임’이 주도해 만든 것으로 한 ․ 일 학계에서 부정되는 임나일본부설을 서술하고 있으며 동아시아에서 일본만이 독자적인 연호를 사용했다고 주장하는 한편 일본 식민지 정책의 초점이 한국의 근대화에 있었다고 미화하는 등 왜곡된 내용들을 담고 있다. 이에 우리 정부는 “양국관계에 있어 미래를 지향하며 우호와 협력의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 일본의 청소년들이 이런 왜곡된 일부 역사 교과서를 통해 그릇된 역사관을 갖게 될 가능성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한다.”며 반발하고 있다.
일본 교과서 역사 왜곡은 하루 이틀의 문제가 아니다. 정부는 후쇼사 역사교과서 등 일본극우파 계열 교과서의 채택 비율이 0.4% 이하로 미미한 상태이며 일본과 적대적인 관계를 형성할 수 없다는 이유를 들어 강력한 반발은 하지 않고 있는 듯하다. 일본 교과서 왜곡의 문제가 단순히 일본 청소년들의 그릇된 역사관만을 우려해야 하는 간단한 일인가. 게다가 소수이긴 하지만 한국에서는 뉴라이트 계열이 일제 강점기 근대화에 대한 일제의 기여를 인정하며 일본의 극우 세력과 맥을 같이 하는『(대안교과서)한국 근․현대사』를 출간하기도 하였다. 상황이 이렇게 된다면 일본 청소년들의 그릇된 역사관뿐만 아니라 한국 청소년들에게도 혼란을 주기에 충분하다. 그들의 논지에 따르자면 위안부로 끌려가 하루에도 수많은 일본인들과 원치 않는 관계를 맺고 임신까지 하게 되는 비참한 삶을 산 여성들의 행동은 자발적이라는 것이다. 비판적인 시각을 스스로 갖기엔 어린 청소년들이 그동안 배워왔던 역사적 사실과 다른 이러한 모순된 상황을 어떻게 올바로 인지할 수 있겠는가.
E. H. Carr는 그의 저서 『역사란 무엇인가』에서 ‘역사는 과거와 현재와의 대화’라고 하였다. 과거의 역사를 통해 현재를 알 수 있고 더 나아가 미래를 예측할 수 있는 학문이 역사라는 것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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