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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삶의 역사적 이해(역사7장 역사와 사실)

저작시기 2007.04 |등록일 2009.06.27 | 최종수정일 2013.12.27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4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인간삶의 역사적 이해 교양 과목의 정리 자료입니다.

한 챕터가 끝날 때마다 부과되는 레포트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4정도의 내용 요약, 소감과 그에 덧붙여
내용과 관련한 각종 문헌들의 내용을 발췌하여 1-2페이지 정도 추가하였습니다.
(A+자료이니 소중히 사용해 주시고 레포트 작성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목차

< 내용 요약 >
< 다른 문헌 참고 정리 >
<나의 분석 및 소감>

본문내용

< 내용 요약 >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본질적 특성은 ‘사실’에 기초한다는데 있다. 역사에서 ‘사실’을 제외하면, 역사가 아니라 문학이나 철학이 될 만큼 ‘사실’은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역사책에 적혀 있는 것 중에는, 사실이 아닌 사실들도 과거에 일어난 사실이 다 역사적 사실이 되는 것도 아니다. 역사적 사실이 된 사실이라 하더라도 그것이 ‘본래 그대로의 사실’인지, 진실인지에 대해서는 많은 의문이 있게 된다. 역사책에 기록된 역사적 사실이 결국 역사가의 선택과 판단에 의한 것이라면, 역사가의 주관성이 개입된 것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사실이 아닌 사실들 중의 예는 일본의 역사를 들 수 있다. 일본은 이자나기, 이자나미 두 남매 신의 탄생에서부터 짐무천황까지의 역사, 그가 기원전 660년에 천황에 즉위했다는 것을 역사에 기록해 놓고 있다. 이는 사실이 아닌 그들이 지은 거짓이야기다. 또한 300년대에서 500년대까지 약 2,3백년간 우리나라 남부 임나(가야)에 일본 관인을 주재시켜 식민지를 경영하면서 백제를 조공국으로 지배했다고 주장한다. 이는 임나일본부설로서, 객관적인 증거자료가 불충분하고, 터무니없는 이야기로 우리학계에서는 보고 있다.
우리나라의 삼국사기는 고려시대 김부식이 저술한 정사이다. 여기서 기원적 57년에 신라, 기원전 37년에 고구려, 기원전 18년에 백제가 수립된 것으로 서술하였는데, 거의 고려가 가장 먼저 수립되었다고 보는 것이 사실에 가까울 것이나, 신라가 가장 먼저 수립되었다고 서술되어 있는 것은 김부식이 신라의 후손이기 때문일 것이다. 이는 역사책에 서술된 사실이라고 하더라도 다 사실이 아니라는 것을 전적으로 보여준다.
중국, 사기를 쓴 사마천은 중국의 역사를 오제본기부터 시작하고 있다. 원래 오제 전에 있었다고 이야기되는 삼황을 중국 역사에서 제외하였는데, 사실의 순도를 가려 그 가운데 완전 가짜는 제외하고 덜 가짜 사실로부터 중국의 역사를 시작하였던 것이다.
‘역사적 사실’은 사실로 행세하는 가짜 사실이 아니라, 사실이라는 의미에 들어맞는 사실이다. ‘유럽사회과학 협의회 의장’을 역임한 아담 샤프는 이에 대해 몇 가지 측면에서 접근할 것을 권하고 있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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