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한국 근현대사 역사 교과서 왜곡 서평

저작시기 2008.07 |등록일 2009.06.27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9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흔히 과거보다 현재가 그리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미래가 더 중요하다는 말을 많이들 한다. 이미 지나가버린 과거는 어떻게 손 대도 변할 수 없는 사실이기 때문에 노력해서 변할 수 있는 현재와 미래가 더욱 값질 수 있다는 의미일 것이다. 그렇다. 이미 지나가버린 과거는 이미 그 과거자체로 남아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과거가 중요하지 않다는 것은 아니다. 과거가 있었기에 현재가 있을 수 있었고 또 그 사실들을 바탕으로 미래가 존재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타임머신을 타고 날아가서 과거의 그 사실을 바꾸지 않는 이상 그것은 변할 수 없는 사실로 남아있다. 만약 타임머신을 타고 날아가 과거의 어떠한 사실을 바꾸어 놓았다면 그 과거의 사실은 현재와 또 앞으로 일어나게 될 미래에까지 영향을 주게 될 것이다. 어떻게 변하게 될지는 아무도 모르겠지만..
역사란 것을 그저 과거의 이야기, 지나가버린 옛 이야기라고 치부해 버릴 수도 있지만 과거의 사실들이 있어왔기 때문에 현재의 우리가, 또 미래의 우리들이 존재할 것이기에 인류에게 역사란 그저 단순한 옛 이야기에 지나는 것이 아니다. 과거의 역사를 통해서 현재의 모습에의 정체성을 찾고, 또 과거의 역사에 비추어 미래에 어떠한 모습의 삶을 지향할 것인지 방향을 설정하며 나아갈 수 있는 것이다. 이렇듯 인류에게 역사란 아주 중요한 기록인 것이다. 특히 한 국가의 역사란 그 나라 국민들에게 자신들의 뿌리와, 같은 피를 가진 조상들이 어떻게 살아왔고 또 앞으로 자기들이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 지 알려줄 수 있는 아주 중요한 지표인 것이다.

목차

<한국 근현대사 교과서 논란 일지>
국사교과서 수정 가이드라인 나왔다(종합)
"뉴라이트는 `교과서`를 불쏘시개로 아는가?
"그 나라에도 인류 보편의 가치, 평화를 지향하는 절실한 움직임이 있다"

본문내용

세계의 역사는 승자의 편에서 쓰여졌다고 한다. 역사란 사실 그대로를 옮김에는 틀림없지만 그것이 사람에 의해 이루어지는 작업이기 때문에 약자나 패자의 입장보다는 승자와 강자의 힘의 논리에 의해 수 많은 역사들이 좌지우지되어왔었고 또 지금도 그렇다. 일본의 동아시아 역사왜곡이나 또 우리나라에 대한 역사왜곡, 일제시대에 대한 역사왜곡 등 그 수 많은 역사왜곡이 그리도 당당하게 또 뻔뻔하게 이뤄질 수 있는 것은 바로 우리나라보다 일본의 영향력이 더 크고 막강하기 때문이 아닐까. 우리나라보다 일본이 경제적으로 정치적으로 선진국의 반열에 올라있고 또 그것을 당당하게 이용하는 일본으로서는 자신들에게 불리한 역사를 있는 그대로, 사실 그대로 묘사하기 보다는 자신들의 힘을 내세워 아주 당당하게 역사왜곡을 해왔고 또 지금도 그 뻔뻔한 일을 자행하고 있다.
역사란 것이 한낱 지나간 옛 이야기에 불과하다면 일본이 필사적으로 역사왜곡을 할 필요가 없지 않은가. 어떠한 목적을 가지고 역사가 지니는 그 영향력이 있기에 그렇게 안간힘을 써가며 역사왜곡을 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일본이 우리나라를 식민지로 통치할 시기에는 자신들의 지배하에 있는 나라가 자기들보다 우위에 있도록 할 수 없었기에 자신들보다 더 부족하고 못난 나라여야만 했을 것이다. 그렇기에 우리민족의 뿌리인 단군조선을 없애야만 했을 것이고 임나일본부설 등 사실과 다른 역사왜곡을 통하여 자신들의 식민통치를 정당화해야만 했을 것이다.
우리나라 국민들 모두에게는 식민통치가 크나큰 아픔이었고 다시는 돌이키고 싶지않은 역사이다. 나라를 빼앗겼다는 역사가 자랑스러운 역사는 아닐지라도 무조건 숨기거나 왜곡하기에 급급하다면 지나간 역사를 통해서 잘못을 깨우치고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지 못해 또 다시 그런 역사를 되풀이할수도 있는 것이다.

일본이 자신들의 과오를 인정하지 않고 역사왜곡을 통해서, 또 그런 역사왜곡을 교과서로 자신들의 후손들에게 가르치면서 얻으려는 목적은 무엇일까? 물론 일본에도 역사왜곡에 대해서 올바른 인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도 많고 그것을 바로잡으려고 하는 노력들도 있다.

참고 자료

없음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