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철학리포트

저작시기 2008.06 |등록일 2009.06.26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9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주체인 나에 대한 철학적 성찰을 다룬 리포트

목차

♥ ‘주체인 나’와 관련하여 ‘지금(now), 여기(here)`에 대한 철학적 성찰
♥ ‘보이는 것’과 ‘보아야 하는 것’의 차이에 대하여
♥ 개화기 기독교 학교의 긍정적 차원과 부정적 차원에 대하여
♥ ‘경쟁’은 신화인가, 아니면 인간 삶의 본질인가
♥ ‘느끼는 것’과 ‘안다는 것’의 연관성에 대하여
♥ 읽기학교와 쓰기학교에 대하여
♥ 조선사회 개체적 존재로서의 ‘개인’은 존재 하였는가
♥ 포스트 모더니즘과 페미니즘과의 관련성에 대하여
<참고 도서>

본문내용

♥ ‘주체인 나’와 관련하여 ‘지금(now), 여기(here)`에 대한 철학적 성찰
이건 참... 어려운 철학적 성찰일세 그려...
하지만 세 단어를 조합하여 성찰해 보건대, ‘주체인 나’가 실천할 수 있는 공간은 바로 ‘지금, 여기’라는 의미일 것이다.
인간의 편의상 과거, 현재, 미래로 나뉘어준 시간 중 내가 주체가 될 수 있는 공간은 바로 현재이다. 현재는 쉬운 말로 지금이다. 과거 어떤 일이 있어서 오늘이 되었겠지만, 과거 사건에 대해 내 생각은 말할 수 있다. 하지만 결코 지금의 상황이 안 되게 하기 위해 내가 어떤 노력을 할 수가 없다는 안타까운 사실을 잘 알고 있다. 그것이 안 되기 때문에 사람들은 ‘타이머신’을 만들어 과거로 돌아가 그 실수를 만회할 기회를 얻고자하는 욕심을 품는다.
영화 ‘나비효과’가 생각난다. 주인공은 자신의 일기나 일정 기록에 몰입하면 다시 그 상황으로 지금의 기억을 안고 돌아갈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래서 ‘지금’ 좋지 않은 일이 생기면, 그 때 만약 그렇게 하지 않았다면 하는 후회를 하고, 그 일을 막기 위해 과거로 가서 그 일을 막지만 자신이 생각했던 것과는 다른 방향으로 일이 생기곤 한다. 그러다 결국 사랑하는 여인을 놓아주는 결과로 문제를 해결하지만 그것은 바람직한 일일까? 영화는 등장인물 중 아무도 끔찍한 일을 당하지 않는 것으로 끝나지만 주인공은 ‘사랑’을 포기한다. 그리고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겪는 주인공의 갈등은 힘겨워 보였다.
‘주체인 나’가 없기 때문에 힘들었던 것이다. ‘주체인 나’가 ‘지금, 여기’를 바탕으로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 과거로 돌아가 문제를 해결하려다 일이 자꾸만 꼬이는 결과를 초래한 것을 보여주는 영화이다. 자신이 주체가 된다는 것은 과거의 일을 바로 잡는 것이 아니라 지금의 일을 제대로 해결해 나가야 한다 것이다.
과거의 실수를 만회할 기회를 얻을 수 있는 것도 바로 ‘지금, 여기’이고, 미래를 보다 나은 길로 이끌 수 있는 것도 ‘지금, 여기’이다.

참고 자료

교육의 역사와 철학, 박의수 외 3명, 동문사, 2008
에리히 프롬과의 대화, 박찬국, 철학과현실사, 2001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