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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상섭의 만세전

저작시기 2008.04 |등록일 2009.06.25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6페이지 | 가격 900원

목차

Ⅰ들어가며
Ⅱ 작가 소개 및 줄거리
1. 작가소개
2. 줄거리
Ⅲ 한국 현대소설사에서 염상섭의 위치
Ⅳ 작품연구
1. 원점회귀 구조에 대한 여러 비판
2. 지식인의 허위의식-냉소성
3. 허무주의적 경향
Ⅴ 근대적인가?
Ⅵ 결론

본문내용

Ⅰ.들어가며
o 염상섭이라하면 자연주의 , 휴머니즘, 시민성, 3·1운동정신, 근대성, 허무주의, 각
성, 개인주의, 개성 등 여러 가지를 생각해 볼 수 있다. 과연 이러한 염상섭의 가치관들
이 [만세전]에 올바로 부합되어 있는지 거꾸로 꼬집어보는 안목을 길러보자.

o대략적 소개
이 작품은 <신생활> 잡지에 1922년 7월부터 <묘지(墓地)>라는 제목으로 2회까지
연재되다가 3회분은 삭제당한 채 이로 인해 잡지가 폐간되자, 1924년 <시대일보>로
옮겨져 <만세전 >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3·1운동이 일어나기 전의 서울과 동경을 배경
으로, 한 지식 청년의 눈에 비친 사회상의 기록이다. 즉, 만세 운동 직전, 무단 정치라는
식민지 정책 아래 신음하는 조선 사람들의 모습과 자아 비판적 각성을 냉철하게 그린
작품이다.

Ⅱ 작가 소개 및 줄거리
o 염상섭-작가소개
호 횡보(橫步). 서울 출생. 보성전문학교에 재학 중도 일하여 교토부립중학
[京都府立中學]을 졸업. 게이오[慶應] 대학 사학과에 입학하였으나 3·1
운동에 가담한 혐의로 투옥되었다가 귀국하여 《동아일보》기자가 됨.
1920 년에는 한국으로 돌아와 [동아일보]에서 일하는 한 편 [폐허] 동인
이 되면서 비평과 소설 등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문학 활동을 시작.

o 줄거리

조선에 ‘만세’가 일어나던 전해 겨울이다. 세계대전이 막 끝나고 휴전조약(休戰條約)이 성립되어서 세상은 비로소 번해진 듯싶고, 세계개조(世界改造)의 소리가 동양 천지에도 떠들썩한 때이다. 동경 W대학 문과(文科)에 재학 중인 나는 때마침 아내가 위독하다는 급전을 받고 반쯤이나 보던 연종시험(年終試驗)을 중도에 내던지고 급작스레 귀국하였다. 일전에 온 편지의 말대로 위독하다는 말은 없고, 다만 어서 나오라는 명령과 전보환을 보낸다는 통지뿐인 것을 보면 ‘아직 죽지 않은 게로군!‘하고 안심이 되면서도 도리어 좀 의아한 생각도 떠올랐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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