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대형마트(E 마트)의 소비자 만족도 조사

저작시기 2009.06 |등록일 2009.06.25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0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대형마트(E 마트)의 소비자 만족도 조사

목차

서 론
*조사배경 및 목적


본 론
* 조사 설계
* 조사 내용
* 분석결과
* 교차분석


결 론

본문내용

서 론

* 조사배경 및 목적

할인점 이마트발 가격혁명 시도는 신선하다. 자체 브랜드 제품을 대폭 늘려 시장점유율 1위 제품과 한판 승부를 겨루겠다는 게 이마트의 전략이다. 가격은 1위 제품에 비해 20∼40% 싸게 붙일 작정이다.
파장은 만만찮을 것으로 보인다. 이마트는 현재 전국에 107개 점포를 둔 할인점 최대 업체다. 자체 브랜드 6개 군에 걸쳐 3000개 제품을 싼 값에 내놓기 시작하면 시장점유율 1위 제품이 오래 버틸 재간이 없을 것이다. 다른 할인점들도 이마트를 따라하지 않을 수 없다. “한국의 가격혁명 1탄이 시작됐다”는 이마트 측의 설명이 과장으로 들리지 않는다.
해외 직구매(아웃소싱)를 크게 늘리기로 한 것도 주목할 대목이다. 세계화 시대에 싸고 좋은 제품이라면 국산을 고집할 이유가 없다. 예컨대 이마트 브랜드를 붙인 중국 하이얼 TV·냉장고를 볼 날이 멀지 않았다는 얘기다.
이렇게 해서 이마트는 자체 브랜드 매출 비중을 올해 약 10%에서 오는 2017년 30%까지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이미 월마트·테스코 등 세계적인 유통업체들은 그 비중이 40∼50%에 이른다.
제조업체들은 마진이 줄면서 결국 단순 납품업체로 전락하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다. 그러나 할인점의 마케팅 전략에 따라 수익이 달라질 정도의 경쟁력이라면 그 자체가 문제다. 그런 제조업체는 가격 인하를 탓하기보다 경쟁력을 높이는 게 급선무다.
이마트발 거품 빼기는 통신 등 다른 업종에도 번져야 한다. SK텔레콤 등 통신 3사는 청와대·정부의 종용에 못 이겨 통신료 인하 계획을 속속 발표했으나 실속은 없어 보인다. 정부가 개입하니까 늑장 부리다가 생색만 내는 것이다.
진정한 가격인하는 시장에서 자발적으로 이뤄질 때 가능하다. 정부는 경쟁을 조성하는 일에만 신경쓰면 된다. 이마트는 ‘1탄’이 시작됐다고 말했다. 소비자 이익 증대에 초점을 맞춘 2탄, 3탄을 기대한다.

참고 자료

없음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