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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LINKED The New Science of networks)를 통한 네트워크분석

저작시기 2009.04 |등록일 2009.06.25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0페이지 | 가격 1,800원

소개글

『목 차』
Ⅰ.네트워크에 대한 새로운 자각
Ⅱ.네트워크의 발견
Ⅲ.네트워크의 진화
*클러스터의 발생
*에르되스와 레니의 무작위적 세계
*네트워크에서의 거리
*월드 와이드 웹의 탄생
*약한 연결의 힘
*와츠와 스트로가츠의 모델
*네트워크와 현실의 만남
Ⅳ.네트워크와 삶

목차

Ⅰ.네트워크에 대한 새로운 자각
Ⅱ.네트워크의 발견
Ⅲ.네트워크의 진화
*클러스터의 발생
*에르되스와 레니의 무작위적 세계
*네트워크에서의 거리
*월드 와이드 웹의 탄생
*약한 연결의 힘
*와츠와 스트로가츠의 모델
*네트워크와 현실의 만남
Ⅳ.네트워크와 삶

본문내용

Ⅱ. 네트워크의 발견

아끼는 장난감을 분해하는 아이들은 종종 그 분해된 조각들을 원래대로 결합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닫고 울곤한다. 여기에 우리가 흔히 간과하고 지나치기 쉬운 비밀이 숨어 있다고 한다. 오랜시간 동안 사람은 수 많은 연구비를 들여 자연을 분해해왔지만 이제 앞으로 우리가 나아갈 방향에 대하여는 조그마한 단서조차 갖고 있지 못하다. 자연을 더더욱 잘게 분해해 가는 방법에 대해서는 잘알고 있을 뿐이다.

환원주의는 20세기의 과학적 연구를 배후에서 이끌어간 주된 원동력이었다. 이에 따르면, 자연을 이해하기 위해서 우리는 먼저 그것의 구성성분들을 해독해야 한다. 부분들을 이해하게 되면 전체를 이해하기 훨씬 쉬워질 것이라는 가정이 깔려 있다. 원자나 초끈(superstring), 분자, 개별 유전자 심지어 예언자까지도 연구하였다. 이제 그러한 조각들에 대해 알아야 할 것들에 대해 거의 다 아는 상태에 가까워졌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하나의 전체로서의 자연을 이해하는 데 있어서는 과거 어느 때보다도 가까이 왔다고 하긴 어렵다.
분해한 조각들의 재조립은 생각보다 더 어려웠고, 환원주의에 따를 때 우리는 복잡성(complexity)라는 견고한 벽에 맞닥뜨리게 된다. 복잡한 시스템에서는 구성요소들이 서로 결합하는 방식이 매우 많이 존재하고 그것을 실험하기란 불가능하리만치 오랜 시간이 소요될 것이다. 자연은 자기 조직화(self-organization)라는 보편적인 법칙을 이용하여 그렇게 해왔는데 매우 신비로운 것이다. 잘게 나누는 것을 통해 전체를 이해하려는 시도는 ‘연결’ 즉 네트워크의 발견으로 이루어질 수 있는 이해를 대신할 수 없었다.

네트워크는 어디에나 존재한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단지 그것을 제대로 볼 수 있는 눈이다. 우리가 일상적으로 접하는 사회를 하나의 복잡한 사회적 네트워크로 보는 안목이 필요할 뿐이다. 네트워크를 바라보는 안목을 갖추게 되면 우리는 우리가 살고 있는 이 거대한 세상이 얼마나 좁은가를 알게 된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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