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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엄마가 뿔났다>의 ‘고은아’ 히스테리 치료

저작시기 2009.06 |등록일 2009.06.24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3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먼저 본론 1에서는 <엄마가 뿔났다>에서 고은아와 관련한 서사로 아들의 결혼과 남편의 외도에 관한 이야기를 살펴보고, 본론 2에서 이러한 서사와 관련해서 드러난 그녀의 히스테리성 성격을 DSM-IV와 MMPI 척도와 관련해 진단해 보겠다. 본론 3에서는 고은아의 성격치료의 필요성을 살펴보고 본론 4에서는 고은아의 자기서사영역을 진단해보고 어떻게 그녀를 치료할 수 있는지 문학치료 방법을 제안해 보도록 하겠다.

목차

Ⅰ. 서론 1

Ⅱ. 본론 2
1. 드라마 <엄마가 뿔났다>에서 ‘고은아’와 관련한 서사 2
(1) 아들 정현의 결혼 2
(2) 남편 진규의 외도 3

2. 극에서 드러난 고은아의 히스테리 성격장애 증상 4
(1) 아들 정현의 결혼 4
(2) 남편 진규의 외도 5

3. 고은아의 성격 치료의 필요성 7

4. 문학치료의 방법 제안 8
(1) 고은아의 자기서사 영역 8
(2) 영화창작치료 9

Ⅲ. 결론 10

참고문헌 11

본문내용

Ⅰ. 서론
히스테리 성격장애가 있는 사람은 자기중심적이며, 항상 남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것을 바라고, 오기가 있고, 감정의 기복이 심하며 연극적인 강렬한 행동을 자주 한다. 또 다른 사람들에 의해 피상적이고 깊이가 없다고 지각되는 대인관계 행동상의 문제, 성격 적응상의 문제 등이 특징적인 성격장애이다. DSM-IV에서 히스테리 성격장애의 진단 기준으로는 광범위하고 지나친 감정 표현 및 관심끌기의 행동 양상이 성인기 초기에 시작하여 여러 가지 상황에서 나타나며, 다음의 5개(또는 그 이상) 항목을 충족시킨다고 한다. 첫째, 자신이 관심의 초점이 되지 못하는 상황에서 불편해 한다. 둘째, 다른 사람과의 행동에서 흔히 상황에 어울리지 않게 성적으로 유혹적이거나 도발적 행동이 특징적이다. 셋째, 빠른 감정의 변화 및 감정 표현의 천박성(감정 표현이 얕음)을 보인다. 넷째, 자신에게 관심을 끌기 위해서 항상 육체적 외모를 사용한다. 다섯째, 지나치게 인상적으로 말하면서도 내용은 없는 대화 양식을 갖고 있다. 여섯째, 자기 연극화, 연극조, 과장된 감정 표현을 한다. 일곱째, 피암시성이 높다.(예: 타인 또는 환경에 의해 쉽게 영향을 받음) 여덟째, 대인관계를 실제보다 더 친밀한 것으로 생각한다.
작년 종영한 KBS 드라마 <엄마가 뿔났다>에서 장미희가 맡은 역할인 ‘고은아’에게서 이러한 히스테리 성격장애의 모습을 찾아볼 수 있었다. 그녀는 부잣집에서 태어난 무남독녀 외동딸로 고집이 세고, 무슨 일에든 다른 사람의 의견은 용납하지 않는 성격이며 자신의 미모를 자랑스럽게 여기고 또 그것을 유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집안에서도 절대 흐트러진 모습을 보이지 않고 고상하며 우아하고 연극적인 말투가 특징이다. 또 활기차고 애교 넘치는 성격이 매력적이지만 자신이 못마땅하면 남의 감정을 상하게 하는 말도 서슴지 않게 한다. 은아의 이러한 성격은 DSM-IV 진단 기준에 두루 해당하는 것을 알 수 있다. 또 MMPI 척도별 명백문항 중 히스테리와 관련한 <척도 3>에 해당하는 모습도 많이 나타난다. 여기서는 히스테리성 성격장애의 모습을 보이는 고은아를 문학치료의 방법을 적용해서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을 제안해보고자 한다.

참고 자료

정운채, 「문학치료의 이론적 기초」, 문학과 치료, 2006
http://www.kbs.co.kr/drama/angrymom/index.html (KBS 엄마가 뿔났다 홈페이지)
http://www.kshdrama.com/ (김수현 작가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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