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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천하』「치숙」「민족의 죄인」을 중심으로-

저작시기 2009.03 |등록일 2009.06.23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9페이지 | 가격 800원

소개글

채만식의 풍자의식, 그리고 ‘친일’이라는 한계에 대하여
-『태평천하』「치숙」「민족의 죄인」을 중심으로-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채만식의 생애와 작품
2. 풍자를 통한 현실 비판-『태평천하』
3. 식민지 시대 지식인의 우울한 초상-「치숙(痴叔)」
4.「민족의 죄인」을 통해 보는 ‘親日’ 논란

Ⅲ.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채만식’이라는 이름 석 자는 우리로 하여금 무엇을 떠올리게 하는가. 『탁류』『태평천하』를 비롯한 몇몇 작품들의 제목과 그의 ‘친일행위’를 떠올리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우리에게 일반적으로 인식되어 있는 한 인물의 고정관념은 과연 온당한 것인가. 논란의 대상이 되는 이 세상의 수많은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채만식 또한 그런 문제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 그에게 제기된 비판은 분명 그렇게 보일만한 ‘단서’-물론 그 단서에 대한 해석에는 극명한 차이가 존재하지만- 가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런 혐의가 채만식에 대한 모든 논의를 무가치한 것으로 환원해버릴 정당성을 갖추고 있는가. 그의 진정한 모습은 민족주의 작가인가, 일반적인 통념대로 대일협력을 한 작가인가. 그 답은 아마 여기서도 나올 수 없을 것이다. 다만 확실한 것은 모든 결론은 그에 대한 타당한 선행 연구가 전제되어야만 가능하다는 것이다. 채만식의 정체성을 규정짓기 이전에는 그에 대한 충분한 탐구가 이루어져야함은 두말 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이 글에서 덧붙이는 것들이 그에 대한 새로운 인식의 전환을 가져온다거나 획기적인 결론을 도출할 수 있다는 말은 아니다. 기껏 해야 기존의 연구에 발표 당사자들의 이해와 해석을 덧붙이는 정도에 그칠 것이다.
그러나 그것이 아무리 미약하다고 해서 아무런 의미도 갖지 못하는 것은 아니다. 적어도 연구 당사자들에게 ‘반성’의 기회를 제공해줄 수만 있다면 성공이라고 생각한다. 여기에서는 그 ‘조그만’ 시도로써 채만식의 『태평천하』「치숙」「민족의 죄인」을 중심으로 채만식이라는 인물에 대해서 살펴보고자 한다.

Ⅱ. 본론
1. 채만식의 생애와 작품
채만식은 1902년에 전라북도에서 부유한 환경의 소지주 집 막내아들로 태어나 1910년 임피보통학교에 입학·졸업하였고, 그 후 서울로 올라와 1918년 중앙고등보통학교에 입학하게 된다.

참고 자료

김상선, 「채만식론」,『어문론집 제20집』, 중앙어문학회, 1987.
김홍기, 『채만식 연구』, 국학자료원, 2001,
문학과 사상 연구회, 『채만식 문학의 재인식』, 소명출판, 1999.
오현, 『백릉 채만식 생애와 문학』, 신아출판사, 2000.
이주형, 「현실의 추(醜)와 문학적 미(美)」,『태평천하』, 문학과 지성사, 2005.
이훈, 「『태평천하』의 풍자 방법에 대한 연구」, 『한국언어문학』, 한국언어문학회, 2003
장양수, 「죄지은 문사의 참회의 변명」, 『한국문학논총 제23집』, 한국문학회, 1998.
장양수, 「채만식 단편 〈치숙(痴叔〉의〈유서애성룡설화(柳西崖成龍說話)〉패로디적 성격, 『국어국문학』118호, 국어국문학회, 1997.
정홍섭, 『채만식 문학과 풍자의 정신』, 역락, 2004,
최유찬, 『문학의 모험-채만식의 항일투쟁과 문학적 실험』, 역락,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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