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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미술

저작시기 2009.04 |등록일 2009.06.23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3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공공미술은 누구 에게나 유익 해야만 하는 것일까?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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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물론 그렇지 않다고 생각한다. ‘공공’ 이라는 단어의 사전적 의미는 ‘평등한 조건으로 개방되어 자유 사용에 맡겨져 있다.` 라는 뜻인데 ‘공공’ 이라는 단어가 일률적으로 모든 이 에게 만족을 줄 수는 없는 노릇이라고 생각한다. 게다가 ‘미술’ 이라는 것은 말로, 글로, 모든 것을 표현 할 수 없을 만큼 다양하고 포괄적이다. 이 두 가지의 조합이 과연 어떤 식으로 모든 이 에게 만족을 안겨 줄 수 있을까?

작품명-‘스프링(spring.샘)’. 청계천 복원 1주년 기념, 서울문화재단이 생태복원의 상징적인 장소인 청계천을 세계적 문화예술의 중심지로 조성하기 위해 의욕적으로 추진한 청계천 상징 조형물로 지난 2006년 9월 29일에 준공식을 갖고 일반인에서 첫선을 보였다.

외형-전체적인 외형은 탑처럼 위로 상승하는 푸른색과 붉은색이 혼합된 나선형의 다슬기 모양으로 그 높이가 20m에 달한다. 나선형을 따라 시선이 조형물의 맨 꼭대기에 이르면 청색․홍색 넓은 리본이 미색 내부공간을 타고 대각선으로 흘러내리고 있다. 그리고 마치 요지로 다슬기의 속을 쏘옥 빼먹고 비어버린 다슬기의 입처럼 조형물의 맨 아래는 커다란 원통형의 입구가 있어, 그 아래로 머리를 숙여 안을 올려다 볼 수 있었는데, 내부의 리본이 시야에 들어 왔다. 그리고 이 조형물 앞엔 사각의 작은 연못을 두어 다슬기나 인간에게 있어 생명의 근원인 물과의 조화를 이루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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