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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타임즈를 보고-감상문

저작시기 2009.06 |등록일 2009.06.23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3페이지 | 가격 800원

소개글

찰리체플린의 모던타임즈 감상문

목차

없음

본문내용

1936년의 산업혁명을 시대적 배경으로 하고 있는 이 영화 “찰리 채플린의 모던 타임즈”는 새벽 여섯시를 알리는 시계 초침과 함께 시작된다.

마치 2배속으로 돌리고 있는 듯이 그 시대의 특유의 영상, 흑백의 차가운 화면, 둔탁하고 무겁기만 해 보이는 커다란 기계의 화면만을 보아도 당시 산업혁명으로 인한 기계화가 상당히 이뤄진 시대임을 알 수 있다. 반복적인 시간의 빠른 흐름, 쉼 없이 돌아가는 시간이 그 시대를 더욱 실감나게 한다.

이 영화의 시작은 영상 속 또 다른 영상을 통해 “일하는 사람”과 “일하는 기계”들을 한 장면으로 비추면서 마치 그것들이 크게 다를 바가 없음을 나타내고 있다.

당시의 부유층으로 보이는 사장이 화면을 통해 “나사를 조이는 채플린”이나, “나사를 조이는 기구”나 “나사”를 공장 내부를 감시하며, 화장실에서 담배를 피우고 있는 채플린을 독촉한다. 기계적이고 반복적으로 나사를 조이는 채플린의 행위를 코믹하게 꾸미며, 인간이 공장의 기계나 부속품과 다를 바가 없다는 것을 이 장면에서 여실히 나타내고 있다.

이 영화가 인간 기계화의 부작용에 대해 비판하고자 하는 의지가 있음을 단적으로 볼 수 있는 장면이 있다, 그것은 새롭게 개발해 온 멀티머신이다. 나사를 조이던 채플린은 새롭게 개발된 멀티머신의 작용을 시험하기 위한 대상자가 된다. 기계의 작동이 시작되면서 채플린은 손을 사용하지 않고 자동화된 기계를 통해 음식을 먹던 중에 기계의 오작동으로 인해 채플린은 곤혹을 겪는다.

채플린은 이런 곤혹을 겪으며 나사 조이는 일에 다시 복귀하지만, 반복적이며 기계적인 업무로 인해 보이는 모든 것은 조이려고 하는 정신 이상으로 인해 실직을 하게 되고, 얼떨결에 시위 주동자까지 되어 경찰서에 끌려가게 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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