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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메테우스와 판도라, 시지프스

저작시기 2007.09 |등록일 2009.06.22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9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그리스 로마 신화에 나오는 프로멘테우스와 판도라의 이야기 레포트입니다.

목차

< 프로메테우스 >
< 프로메테우스 신화에 관한 해석 >
1. 서구문명의 발생과 프로메테우스
2. 헤시오도스의 프로메테우스
3. 아이스퀼로스의 프로메테우스
4. 희랍적 문명관
< 프로메테우스와 판도라 >
< 시지프스 >
< 프로메테우스와 시지프스 >

본문내용

프로메테우스는 티탄 신족의 하나로, 이아페투스와 테미스 또는 클리메네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이다. 그는 신들에게 반항하여 신들의 적의로부터 인간을 지킨 신이다. 그의 이름은 ‘Pro=먼저’ 즉, ‘먼저 생각하는 자`라는 뜻이다. 신들과 티탄 신족들 사이에 싸움이 벌어졌을 때 그 결과를 알고 있던 프로메테우스는 티탄 신족에게 지혜를 동원하라고 충고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티탄 신족이 이 충고를 무시하자 프로메테우스는 신들의 편이 되었다. 그러나 전쟁이 끝난 후 프로메테우스는 인간에 대해 제우스와 의견을 달리하여 사이가 벌어지게 되었다.
프로메테우스는 보이오티아의 파노페이아에서 발견한 진흙으로 인간을 만들었다고 한다. 손재주가 뛰어난 그는 인간의 모습을 빚고, 아테나 여신이 여기에 생명을 불어넣었다. 그런데 이렇게 해서 만들어진 인간에게는 여러 가지 결점이 있었기 때문에, 제우스는 그들을 없애고 그 대신 보다 더 훌륭한 생물을 만들려고 했다. 프로메테우스는 인간들이 신들에게 제사를 지낼 때 맛있는 고기와 기름은 신들에게 바치고 자신들은 뼈와 가죽만을 갖게 되자 그들을 동정하게 되었다. 그래서 그는 고기는 보잘 것 없는 가죽으로 싸고, 뼈는 먹음직스런 기름덩어리로 위장하여 제우스에게 하나를 선택하도록 하였다. 그러자 제우스는 그만 내장이 든 것을 택하고 말았다.
제우스는 화가 나서 인간으로부터 불을 빼앗기로 했다. 그러나 프로메테우스는 이 명령을 어기고 올림포스 또는 헤파이스토스의 대장간에서 몰래 불을 훔쳐다 인간에게 주었다. 이후 다시 인간들은 불을 이용하여 음식을 익혀먹고 철을 만들고 추위를 벗어날 수 있었다. 즉 문명을 일으킬 수 있었던 것이다. 프로메테우스는 또한 금속 세공을 비롯한 여러 가지 기술도 인간에게 가르쳐 주었다. 제우스는 지상에서 무수한 불빛이 빛나는 것을 보고 격분하여 크라토스(권력)와 비아(폭력)로 하여금 자신의 아들이며 대장장이의 신인 헤파이스토스를 시켜 만든 쇠사슬로 프로메테우스를 잡아다 인간으로부터 멀리 떨어진 오케아노스 강 끝의 산인 코카서스 바위에 묶어놓도록 했다. 그러면 독수리(제우스를 상징하는 새)가 와서 그의 간을 파먹었는데 다 파먹으면 간은 다음 날이면 재생되고 독수리는 다시 간을 파먹으며 프로메테우스에게 고통을 주는 것이었다. 결국 프로메테우스는 인간을 사랑한 죄로 형벌을 받게 된 것이다. 프로메테우스는 불사신이었는데, 그것은 케이론이 헤라클레스의 화살에서 생긴 상처가 불치의 것이자 그 고통을 이기지 못해 자신의 불사권을 프로메테우스에게 넘겨주었다고 한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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