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한국고전 - 풍요에 대한 기록 및 작품 해석에 대한 고찰

저작시기 2009.06 |등록일 2009.06.22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9페이지 | 가격 3,000원

소개글

한국고전 - 풍요에 대한 기록 및 작품 해석에 대한 고찰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풍요의 명칭
2.삼국유사 기록의 이해
- 배경설화
- 시가에 대한 학자별 향가해독
- 언어사용 측면에서의 시가 분석
- 소재의 상징성
3.풍요의 성격
4.풍요의 형식
5.풍요의 문학사적 의의

Ⅲ. 결론

본문내용

Ⅰ. 序 論

風謠는 신라시대 4구체 향가의 하나로 『삼국유사』권4 양지사석(良志使釋)에 실려 있다. 여기서‘風謠’라는 명칭은 노래의 고유한 이름이 아니라 민요라는 노래 성격을 지칭한 것이다. 이 노래의 4구체 민요적 성격에서 미루어 짐작할 수 있듯이 이 노래의 작가와 창작연대에 대해서 정확히는 알 수 없다. 그러나 삼국유사의 기록 『삼국유사』 권1 기이편 선덕왕지기삼사, 권3 탑상편 영묘사장육조
으로 보면 신라 선덕여왕(632-642) 시기에 영묘사로 진흙을 운반하며 장안의 남녀들이 불렀을 것으로 추측이 가능하다. 따라서 이 노래는 일종의 노동요적 성격을 띠는 불교적인 민요라고도 할 수 있다.
아직까지는 風謠에 대한 연구가 다른 향가에 비해 많이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라 그 자료가 턱없이 부족했으며, 아직까지도 학자들에 따라 풍요의 성격과 명칭, 시가해석 등이 달리 되고 있는 실정이다. 나름대로 정리는 해보았지만 부족한 자료와 고전시가에 대한 나의 사전지식이 적어 많이 미흡할 것이다. 하지만 여러 견해를 함께 게재하여 보여줌으로써 풍요에 대한 보다 깊은 이해와 관심을 돕고자 노력하였다.


Ⅱ. 本 論


1. 풍요의 명칭
일연이 ‘삼국유사’에 수록한 향가 14수 가운데 6수(헌화가, 찬기파랑가, 안민가, 풍요, 도솔가, 혜성가)에만 노래 이름이 붙어 있고, 그 나머지에는 노래 이름이 없다. ‘風謠’란 이름은 <양지사석>에서의 "風謠云(풍요에 이르기를)"이라고 한 데서 그 이름이 나와 있는데 여기서‘風謠’라는 말은 민간에 유행하는 속요를 가리킨다. '風'이란 것은 서민들을 통해서 자연발생적으로 솟아나오는 성격을 뜻하는 것으로 즉, ‘풍요’란 명칭은 민중들 사이에서 부르는 노래를 총칭할 뿐 이 노래의 정확한 곡명은 아니다. 따라서 小倉進平은 이 노래를 『삼국유사』의 조목대로 <양지사석>이라 하였고, 양주동은 <풍요>라 하였으며 김선기는 <바람결노래>라 불렀다. 그 외에도 홍모(紅某)는 <오라가>, 김사엽은 <오라노래>라 하였다.

참고 자료

윤영옥, 신라시가의 연구, 형설출판사, 1981
최학선, 향가연구, 우주, 1990
이영태, 삼국유사소재 향가연구, 인하대 국문학과논문, 1997
김준영, 향가문학, 형설출판사, 1979
강길원, 향가신해독연구, 학문사, 1995
김승찬, ‘신라 향가론’, 부산대학교 출판부, 1999
최철, 향가의 문학적 연구, 새문사, 1985
김동우, 향가문학론, 선명문화사, 1974
정렬모, 향가연구, 국학출판사, 1989
임기중, 우리의 옛노래, 현암사, 1993
인터넷 자료 - 네이버, 엠파스 등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