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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예술 속에서 휴머니즘을 찾다

저작시기 2009.06 |등록일 2009.06.22 워드파일MS 워드 (docx) | 11페이지 | 가격 1,200원

소개글

한국 문화와 휴머니즘에 대한 보고서

목차

- 들어가기

- 함께하기
★ 글에서 휴머니즘을 찾다
<황진이, 정철, 허난설현>
★ 풍류의 국악을 통해 휴머니즘을 찾다
<아악, 당악, 향약, 박연, 악학궤범>
★ 붓으로 휴머니즘을 찾다.
<정선, 김홍도>

- 끝맺기

본문내용

<들어가기>

인간은 예부터 자신이 느낀 감각과 감정을 흔히 예술이라 불리는 아름다운 도구로 표현해 왔습니다. 우리의 선조들 역시 말과 글, 그리고 그림과 노래를 통하여 그들의 느낌과 생활, 감정을 표현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표현들은 우리 선조, 더 나아가 우리의 뿌리, 우리의 얼을 찾는데 중요한 단서가 되고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 독자적인 아름다운 말과 글을 통하여 지어진 많은 선조들의 작품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속에는 앞서 이야기한 우리의 휴머니즘이 깊숙히 베어 있습니다. 예술의 근본이 무엇인지, 진정한 아름다움이 어떤 것인지를 너무나도 잘 알았던 우리 민족 이기에 꾸밈보다는 마음속 그대로의 휴머니즘이 작품 곳곳에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제 그들의 글, 노래, 그림을 통해 한국인의 휴머니즘. 우리의 문화를 조금이나마 이해해 보려고 합니다. 수많은 작품들과 수많은 대가들을 모두 이해할 수는 없겠지만 그들의 작품을 조금이나마 이해하고 그 속에서 우리 문화 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

<글에서 휴머니즘을 찾다>

1. 그녀의 숨결을 느끼다. 솔직한 아름다움 <황진이>

황진이는 조선 중종 때 개성(송악)의 기생이었다. 그러나 그녀의 정확한 생존연대는 알 길이 없다. 다만 그녀가 1520년대에 나서 1560년대쯤에 죽었을 것이라는 것만, 황진이와 사귄 사람들의 일화로부터 추측할 수 있다
황진이 어머니는 진현금이란 아전의 딸로서 그다지 미인은 아니었다고 한다. 어느날 빨래터에서 빨래를 하는데 마침 지나가던 황진사의 아들과 서로 반하였다. 둘은 정을 통하였지만 결혼은 할 수 없는 사이였다. 이후 진현금은 딸을 낳았는데, 바로 황진이다.
세월이 지날수록 황진이의 거침없는 성격과 미모는 돋보이기 시작했다. 황진이가 15세 되던해의 일화이다.황진이가 글을 읽고 있는데 지나가던 상여가 황진이의 문 앞에서 움직이지 않았다. 황진이를 사모하다가 상사병으로 죽은 동네 총각의 상여였던 것이다.황진이가 소복을 입고 밖으로 나가 자기 치마를 벗어 관을 덮어주며 슬프게 곡을 하였더니 그때서야 상여가 움직였다. 사람들은 이일로 인하여 그녀가 기생이 되었다고도 한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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