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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사마리아인들 독서감상문

저작시기 2009.06 |등록일 2009.06.21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7페이지 | 가격 2,500원

소개글

나쁜사마리아인들 에 대한 전반적인 요약과 저희 생각을 주제마다 정리 하여 서술한것입니다.

A+ 받았구요... 칭찬받았어요 ^^

목차

1.머리말
2.본문
1장 부터 ~ 9장
3.맺음말

본문내용

1.머리말

필자는 식당에 밥을 먹으러 가면, ‘이 식당은 장사가 잘되겠다. 하루에 매출이 얼마정도 되겠구나?’ 하는 경제적 상황에 관심을 가지게 된다. 이처럼 평소에도 경제에 (비록 아는건 많지 않지만) 관심을 가지고 있던 필자에게 ‘나쁜 사마리아인들’이라는 책은 나에게 맞장구를 치게 할 정도로의 친근감과 깨달음을 주는 책이었다. 성경 <누가복음 10:30~37>을 보면 선한 사마리아인의 이야기가 나온다. 성경말씀에 보면 권위가 있으며 자신의 이익을 챙기는 자들(제사장, 레위인)보다 당시에 천히 여겼으나 위험에 처한 사람을 구한 자, 즉 사마리아인이 우리의 진정한 이웃이라고 말하고 있다. 이 책은 성경에서 말하고 있는 선한 사마리아를 인용해 이름을 지었다. 필자는 선한 사마리아인 이야기에서 인용되었다면 성경에서 언급된(나쁜 의미로) 제사장, 혹은 레위인을 인용하지 않고 선한 사람으로 묘사되는 사마리아인을 구지 인용했을까? 하는 의문감이 들었다. 저자가 쓴 프롤로그에서 나타난 ‘당시 사마리아인들은 곤경에 빠진 사람들을 이용하는 것은 부끄러워하지 않는 무정한 사람들이라는 것이 일반적인 인식이지만(35p)’ 라는 문구에서 보듯이 당시 사마리아인을 의미하는 뜻인가? 하는 혼란을 가져다주었다. 하지만 책을 읽으면서 한 가지 분명한건 선진국이라 불리는 국가들의 이중적 모습이 사마리아인들이라고 묘사되는 것이다.
『나쁜 사마리아인들』의 주요 내용은 책의 영문부제에도(The Myth of Free Trade and Secret History of Capitalism) 잘 나타나있듯이 ‘자유무역의 허상’이라 할 수 있다. 장하준 교수는 우리가 지금까지 믿고 있었던(혹은 그렇게 유도되어진) 경제발전을 위해서는 자유무역이 필요하다는 생각의 배경에는 ‘나쁜 사마리아인들’ 즉, 선진국이 있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선진국들의 요구에 의해 개발도상국 및 후진국들은 경제발전을 위해 자유무역을 채택하였지만, 이는 선진국들이 자신들의 입장을 고수하기 위한 전략에 지나지 않았으며 결국 성공의 허상뿐이었음을 책을 통해 설명하고 있는 것이다. 그는 방대한 자료와 통계적 근거를 바탕으로 우리가 지금까지 믿고 있었던 자유무역을 통한 성공의 신화가 사실 저발전의 발전만을 가져왔으며, 개발도상국 및 후진국이 이 굴레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신자유주의에 대한 맹신에서 벗어날 필요가 있음을 주장하고 있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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