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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사례

저작시기 2009.05 |등록일 2009.06.21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3페이지 | 가격 600원

소개글

지하철 공연예술에 관한 기사 작성 사례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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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18일 오후 6시 지하철 4호선 동대문운동장역. 퇴근 시간 분주히 움직이는 사람들 틈새를 비집고 낯선 팬 플루트 소리가 역내에 가득히 울려 퍼졌다. 소리가 나는 곳은 역사에 설치된 작은 무대. 몇 개의 조명과 스피커 사이에서 두 명의 외국인이 흥겨운 몸짓으로 팬 플루트를 연주하고 있다. 좁은 무대지만 이국적인 음악 소리가 퇴근길의 발걸음을 붙잡았다. 사람들이 하나 둘 모여들고 어느새 콘서트 장으로 변신했다.
같은 시각 2호선 사당역에서는 긴 머리의 남자가 기타 한 대로 연주하며 노래를 부르고 있다. 우리가 익히 들어본 추억의 포크송을 부르는 이 연주자 주변에도 귀를 붙잡힌 직장인들이 모여들기 시작했다.
서울에서 지하철을 타본 사람이라면 한번쯤은 봤을 법한 풍경인 지하철역 공연. 지하철역 공연이 올해는 대폭 변신을 꾀했다. 작년까지 14개였던 무대를 4군데 역사(서울대입구, 수서, 선릉, 뚝섬)에 추가로 신설했고 기존에 있던 무대도 음향을 비롯한 장비와 시설을 보완했다. 무엇보다 큰 변화는 서울메트로 아티스트 사무국을 신설했다는 점이다. 예전에는 서울메트로 홍보팀에서 자체적으로 관리했지만 올해는 전문예술법인(레일아트)과 손을 잡고 신설한 사무국에서 공연관리를 전담하게 되었다. 그 첫발이 보다 수준 높은 공연을 위해 아티스트 공개모집으로 서울메트로 아티스트 1기를 선발한 것이다. 공정한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아티스트들은 별도의 인증서 발급과 지원금을 받으면서 올해 상반기 동안 지하철역 곳곳에서 기량을 뽐내게 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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