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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냐 존재냐 비평

저작시기 2009.06 |등록일 2009.06.21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23페이지 | 가격 2,500원

소개글

도서를 읽고 비평하라는 숙제,

정말 난감할텐데..

대학생들이 비평을 정석대로 하기 위해서는..//

목차

1. 외재적 관점
⦁ 반영론적 관점
⦁ 표현론적 관점
⦁ 수용론적 관점

2. 내재적 관점
⦁내용 요약
⦁내용에 대한 평가


3. 느낀점

본문내용

1. 외재적 관점

‣ 반영론
: 자본주의 체제는 “소유욕”을 정당화시킴으로써 현대인이 물질 만능주의에 사로잡히게 하였다. 이 책에서 에리히 프롬은 소비 지상주의 속에서 자신의 존재를 잃어가는 현대인의 문제를 신랄하게 비판하고 있다. 물질 만능주의가 팽배한 사회 속에서 인간의 정신적 능력은 물질적 소유 능력을 위한 수단이 되고, 인간 행복의 수단이었던 물질은 그 자체가 목적이 되어 버리는 전도 현상을 낳게 된다. 물질의 주인이었던 인간의 지위는 물질의 노예가 되고 대량 생산의 풍요 속에서도 항상 빈곤감을 느낄 수밖에 없는 처지가 된다. 여기서 인간의 소외는 출현하는 것이다. 산업 사회의 위기에 대한 프롬의 인식이 여기서 잘 반영되어 있다.

에리히 프롬은 이 책을 1976년에 썼다. 에리히 프롬은 1970년대 당대의 사회적 위기를 제시하고 그 해결책을 다루고 있다. 당시 사회적으로 1940년대부터 1970년대 초반까지 엄청난 호황을 누리던 흐름을 끊은 사건이 발생하였다. 바로“세계 자본주의 위기”를 불러일으킨 1973년 있었던 “제 1차 오일쇼크”였다.
오일 비용(Oil) 상승 => 물가상승 => 소비위축 => 실업증가 => 경기침체
자본의 유기적 구성의 상승이 평균이윤율을 감소시키더라도 시장에 첫 번째로 참여한 자본가의 이윤은 증대한다고 한다. 그러나 1973년의 오일쇼크는 높은 자본의 유기적 구성으로 작동하고 있던 세계경제를 공황으로 빠뜨렸다. 공황은 한편으로 자본들을 파산시키고 다른 한편으로 합병을 유도함으로써 자본의 집중을 야기하는 고전적인 메커니즘을 발생시켰다. 하지만 정부들은 비효율적인 기업들의 파산이 효율적인 기업들의 손해를 야기하도록 방관할 수 없었다. 실제로 국가와 중앙은행의 개입으로 어떤 주요한 파산도 없었다. 파산을 방지하기 위한 국가의 개입의 증대와 자본 집중의 증가는 경기 후퇴기에 가격을 낮추는 요인으로 작동하지 못했다. 자본의 집중으로 거의 독점적 지위에 있는 기업들은 감소된 생산 수준에서 이윤을 보호하기 위하여 가격을 올렸다. 경제의 대부분이 독점기업들로 채워지자 독점기업이 구매하는 재화 역시 판매한 재화만큼 빠르게 상승하였다. 시간이 지나면서 가격의 상승이 독점이윤을 보호하는 수단으로 효과적이지 못했다. 수익성을 회복하기 위해서 임금을 삭감해야 하지만 완전고용으로 어려웠다. 원래 경영학에서 가격은 언제나 불황 속에서는 하락하고 호황 속에서는 상승했다. 그런데 불황 속에서도 가격이 상승한 것이다. 물가의 엄청난 상승은 역으로 화폐가치가 계속 하락하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소비자들은 화폐가치가 하락하는 상황 속에서 예금이나 현금을 보유하기 보다는 실물을 보유하려 한다. 따라서 일반 시민들도 물건을 소유하는 쪽으로 바꾸게 되었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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