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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의 가로공간과 인간행태

저작시기 2008.03 |등록일 2009.06.21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5페이지 | 가격 2,500원

소개글

인간행태와 공간, 기능과 공간의 관계에 대한 레포트 - 대상지: 동대문

-도시를 형성하는 기본적 계획의 원리

-인간행태와 공간의 상호관계를 이해

-->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동대문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인간 행위를 물리적 공간과 현황을 바탕으로 조사, 분석, 직접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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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답사주제>
- 인간행태와 공간, 기능과 공간의 관계
- 포인트: 행태와 공간, 기능과 공간

1. 도시의 가로 공간
2. 가로공간에서의 인간행태 조사를 위한 설문조사
1. 조사 대상
2. 조사 대상지

3. 노점상에 대한 의견
4. 노점상의 장점에 대한 의견
5. 노점상의 장점에 대한 의견

3. 소감

본문내용

동대문의 공간과 기능, 인간행태의 관계를 동대문의 활력을 이루는 주된 공간인 가로공간을 위주로 알아보았다. 동대문 거리는 그 자체가 거대한 쇼다. 가게마다 디자이너들이 그날그날 생산된 옷을 보여주는 살아있는 전시회장이고, 조명과 음악과 사람이 뒤죽박죽되어 에너지를 뿜어내는 생명체이다.

1. 도시의 가로 공간
진정으로 도시를 빛나게 하는 주역은 도시의 가로다. 도시를 빛나게 하는 것이 가로라면, 가로를 또 맛깔지게 구성하는 것은 바로 사람이다. 사람이 몰려다니는 가로는 바로 그 사람들 때문에 활기에 넘쳐있고, 활기에 넘친 가로들은 결국 활기 있는 도시를 만드는데 크게 기여한다. 현대도시의 가장 큰 문제는 도시공간의 혼잡 (overuse)이 아니라 도시공간의 미이용 (underuse)에 있다고 한다.
가로에 사람이 몰리게 하는 가로의 매력은 가로자체의 아름다움이나 편리함, 또는 쾌적함만이 아니다. 사람을 끌어들이는 가로의 매력은 오히려 가로에 면해있는 건물들의 쓰임새에 더 많이 기인한다. 가로를 들뜨게 하는 이들 가게들의 특징은 거의 공통적으로 그 규모가 작고 - 특히 가로에 면해있는 건물의 전면 부의 길이가 짧은 - 낮 시간뿐 아니라 저녁부터 밤 10시 이전까지의 시간에도 활발하다는 것이다. 물론 보행통행을 끊는 주차진출입동선도 없는 가게들이다. 반면, 대형업무용건물들이 몰려있는 테헤란로나 무교동일대의 가로들은 퇴근 무렵부터 이들 서서히 그 생기를 잃기 시작한다. 이런 건물들의 전면부는 본래 사람들과의 교호에 관심을 갖고 있지 않다. 백화점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상업용의 쓰임새를 갖고 있긴 하지만, 백화점은 그 규모 때문에, 그리고 1층 매장들을 각각 가로에 열어두지 않고 건물 중앙의 에스컬레이터 코어를 중심으로 모든 매장동선을 짜고 있고 있기 때문에, 반 (反) 보행자 성향이 업무용건물에 못지않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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