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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환경도시를가다

저작시기 2009.06 |등록일 2009.06.21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3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세계의환경도시를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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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일본 구마모토현 미나마타시는 1950년대 전 세계인을 경악케 한 수은중독병인 미나마타병의 발생지다. 이 곳에 수질오염이 알려지자 어업뿐만 아니라 이 고장 특산물과 농작물의 판매도 큰 타격을 입었다. 주민들간의 불신과 반목 또한 심각한 문제였다. 미나마타병 환자들에 대한 행정당국의 미온적인 대책, 미나마타병 환자들과 일반 시민들 사이의 갈등, 하지만 94년 요시이 마사즈미 시장이 취임하면서 사정은 조금씩 달라졌다. 그는 시장으로선 처음으로 당국의 미나마타 대책을 사과하고 문제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미나마타시는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한 ‘제3차 미나마타시 종합계획’에 따라 전통상품 기능보유자를 인증하고 그 상품을 특산품으로 홍보하는 ‘환경 마이스터 제도’를 도입하는 등 새로운 환경도시로 다시 태어났다.
‘세계의 환경도시를 가다’는 이처럼 공해와 자연파괴의 ‘마이너스 역사’를 극복하고 세계적인 에코 타운으로 거듭난 환경도시들을 소상히 소개한다. 악명 높은 공해도시에서 세계적인 환경도시로 변모한 곳으로 남북전쟁 격전지였던 미국 테네시주의 채터누가시를 빼놓을 수 없다. ‘테네시 계곡 개발공사’로 유명한 테네시 강가에 위치한 채터누가시는 일찍이 풍부한 지하자원으로 인해 미국 남부의 산업중심지가 됐다. 수많은 굴뚝은 매연을 내뿜었고, 거리는 스모그로 뒤덮여 밖을 걸어 다니면 금방 셔츠가 더러워질 정도였다. 1969년 채터누가시는 미국 환경보호국에 의해 ‘미국에서 대기오염이 가장 심한 거리’로 선정되는 오명을 안았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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