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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락사에 대하여

저작시기 2009.06 |등록일 2009.06.21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4페이지 | 가격 300원

목차

1. 생명체의 의사에 따라
2. 시행자의 행위에 따라
3. 생존의 윤리성에 따라

본문내용

우리는 신문이나 텔레비전에서 심심찮게 보도되는 안락사에 대한 보도를 접할 수 있습니다. 얼마 전에도 전신마비로 누워 있는 딸의 산소 호흡기를 떼어내 딸을 안락사 시킨 전모씨가 구속되었습니다. 딸의 치료비 때문에 집까지 팔았으나 빚이 5천만원대에 이르렀다는 이 아버지는 “병원비를 감당하기 어려웠다. 남은 가족들 생각에 해서는 안 될 일을 했다”고 서글픈 사연을 밝혔습니다. 인터넷에서는 이 사건에 대해 “비정한 아버지”라는 비난은 드물었습니다. 오히려 안락사와 의료비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논의가 일었습니다. 이처럼 안락사는 사회에서 묵인할 수 없을 정도로까지 진행되었습니다. 저는 이러한 안락사에 대한 이론과 저의 생각을 적어 보고자 합니다.
먼저 안락사의 정의부터 살펴보겠습니다. 안락사란 심한 고통이 없는 편안한 죽음, 아름답고 존엄한 죽음, 잠자는 것과 같은 평화로운 죽음을 뜻하는 그리스의 말에서 유래했습니다. 수세기 전 이 말은 말기 환자가 삶의 마지막 순간을 보내는 동안 가능한 최대한으로 자유롭게 한다는 자비롭고 윤리적 관행을 지칭하는 말이었습니다. 그러나 오늘날에 와서는 그 말의 본래 의미를 상실하여 질병의 고통이나 단말마의 고통을 없애려는 어떤 의학적 조치를 의미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지킬 수 없는 노인이나 장애자의 생명을 폐기할 수 있는 위험을 안고 있으며 극도의 고통을 끝내기 위한 `안락 살해`를 뜻하는 보다 특수한 의미로 안락사란 말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안락사에도 여러 종류로 나뉘게 됩니다. 그것을 정리하여 설명해 보겠습니다. 안락사는 그 생명체의 의사에 따라, 시행자의 행위 방법에 따라, 또 윤리적인 관점에 의하여 다음과 같이 분류될 수 있습니다.

1. 생명체의 의사에 따라
1) 자의적 안락사
생명 주체의 자발적 의사에 따르는 안락사를 말하는 것으로, 이를 다시 두 경우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즉 어떤 생명 주체의 명령, 의뢰 또는 신청 등의 적극적 요구에 의하여 이루어지는 것을 의뢰적 안락사라고 하며, 적극적으로 원하는 것은 아니나 안락사를 승낙하여 이루어지는 경우, 즉 적극적인 의사에 의한 것이 아니라 소극적인 의사에 의한 경우를 승인적 안락사라고 합니다.
2) 임의적 안락사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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