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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성적 충동을 읽고 - 인간심리와 경제의 상관관계

저작시기 2009.06 |등록일 2009.06.20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7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 야성적 충동을 읽고난 느낌과 감상을 정리해 보았다. 그동안 세계의 경제, 경영학의 주류를 차지해왔던 내용에 관해 재해석하고, 경제위기에 새로운 해법을 제시하고자 쓰여진 이책은 경영과 관련된 사람이 아니더라도 읽어봐야할 책이라는 생각이다. 합리적 기대와 효율적 시장이라는 수치, 계량적 형태만 중요시하던 경제계에 인간의 이성적 내용을 학문적으로 접목한 시도만으로도 획기적이라는 판단이다. 다소 어려운 내용일수도 있지만, 평이하고 쉽게 풀어논 저자의 내공이 상당하다. 복잡하고 바쁜 생활속에 소모되어가는 자신을 발견한다면 이책의 일독을 적극 권한다.

목차

* 야성적 충동을 읽고
* 인간심리와 경제의 상관관계
* 자본주의 경제이론의 허와실
* 비이성적 경제학에 관한 고찰
* 자본주의와 불안정성

본문내용

야성적 충동을 읽고난 느낌과 감상을 정리해 독후감을 작성해 보았다. 참으로 오래간만에 접해보는 철학과 경영, 경제학을 접목한 양서라는 생각이다. 이책을 여러사람에게 적극 권하지만 누구보다도 우리나라의 최고 의사 결정권자들이 읽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스스로를 성공한CEO, 경제대통령으로 자처했던 그들은 사실 이윤추구만을 목적으로 한 사기업 운영의 경영과 이윤추구만이 아닌 경제단위 구성원 전체의 최선점과 최대 가치를 추구하는 경제의 기본개념이나 차이점 조차도 모르는 듯 하다. CEO 출신이면, 경제인임을 자처하는 그들의 무지함은 가끔 코웃음이 나온다. 대운하, 대규모 토목공사. 눈앞의 급한 수치들만을 일시적으로 올릴수 있는 거대한 블랙홀 같은 예산낭비를 대다수 사회구성원의 반대에도 강행하는. 모든것을 돈과 이윤 가치만으로 추구하고 실행하고, 그로 인해 발생되는 마이너스 효과들에 전혀 고려가 없는 정책들.

그리고 현 경제위기를 1930년대~40년대의 뉴딜정책의 케케묵은 대규모 토목공사로 해결하려는 모습에 차라리 대학 학부생 정도의 상식이라도 가진 경제학과 학생을 이 정권의 정책입안자로 올려도 저들보다 잘할거 같다는 생각이 드는 참 씁쓸한 몹쓸 생각이 든다. 대다수 당시 주변사람의 증언처럼 신화는 없다. 일본분께는 참 죄송하지만. 미시 거시, 국제,금융 경제학정도는 꼭 정치인들 시험보게 하고 뽑아야할것 같다. 그리고 사실 뉴딜정책이 근본적인 처방으로 효과가 있었냐는 것도 경제학자들 사이에서는 의견이 분분하다.

높으신 분들, 한번즘 교양서나 과거 과정을 뒤돌아 보는건 어떨까. 자기 전문분야가 아니라 잘 모르겠으면, 옆사람들에게 물어보거나 본인이 공부좀하고 정책만들어야 하는거 아닐까.케인즈 이론은 획기적이고 처방전으로써의 경제학으로 당시의 참신한 이론이었지만, 2000년대 현재에는 케인즈 이론보다도 훨씬 섬세하고, 급변하는 사태들 각각에 맞는 변화무쌍하고 적절한 대응조치들이 필요하다. 일방적이고 전문가 의견들조차 무시하는 소통불가의 정부는 세계대전전후 시대의 것 아닐는지. 물론 책내용에는 의문점이 드는 부분도 있다. 허나, 전체적인 조망과 과정들을 자세히 밝힌 면은 우수하다는 판단이다.

참고 자료

* 야성적 충동 - 랜덤하우스코리아
* 행동경제학 - 지형출판사
* 경제현상의 패러독스와 행동경제학 - 이음출판사
* 삼성경제연구소 지식포럼 자료참조
* 매경 MBA경영자료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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