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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속 철학이야기 - 아일랜드

저작시기 2009.06 |등록일 2009.06.20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7페이지 | 가격 2,500원

소개글

영화 `아일랜드` 속 철학에 관한 내용입니다.

교수님께서 A+ 주신 레포트입니다.

참고하세요

목차

1. 아일랜드의 선정 이유 1
2. 영화의 해설 3
2.1 감독의 의도 3
2.2 상징적 의미 3
2.2.1 아일랜드 3
2.2.2 보트 4
2.2.3 벌레 4
3. 인간의 가치와 생명윤리 5
4. 인간에 대한 물음 6
5. 인식론적 문제 “나는 존재하는가?” 7
5.1 영화 “아일랜드”에서 발견되는 회의론을 극복할 수 있는가? 7
5.2 나는 무엇인가? 10
5.3 가치를 논하는 태도 11
6. 결론 13
7. 같은 주제 다른 영화 14

본문내용

1. 아일랜드의 선정 이유

나는 이번 영화 속 철학이야기 수업을 수강하면서 왜 ‘아일랜드’는 없었을까?라는 생각을 했다. 무척 아쉬웠다. 나는 이 영화처럼 ‘인간이란 무엇이고 인간의 범위란 어디까지인가?’에 대해서 고민했던 영화는 없었던 것 같다. 내가 이 영화를 본 것은 꽤나 오래전 일이다. 내가 볼 당시에 아일랜드는 크게 흥행하지 못했고 영화의 개연성이나 줄거리의 흐름이 매끄러운 것은 아니다. 하지만 그 내용의 주제가 포함하고 있는 철학적인면은 개인적으로 그 어느 영화보다도 섬뜩하고 소름이 돋을 정도였다. 이번 레포트를 위해서 몇 일전에 다시 보았지만 그 충격적인 내용은 여전히 강렬했다. 인간이 자신의 영생을 위해서 자신의 복제인간을 만들고 그 복제인간을 죽임으로써 삶을 영위해 나간다는 것은 나에게는 그야말로 공포스러운 일이었다. 어떻게 인간이 인간을 죽여서 더 살아갈 수 있을지 나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었다. 아일랜드에서는 복제인간을 만들어서 그 아이를 갖지 못하는 사람들에게는 대리모 역할을 하게해 아이를 만든 후 복제인간을 죽인다. 또한 장기가 필요한 사람들은 복제인간을 죽이고 그 장기를 이식함으로써 삶을 영위해 나간다. 이 얼마나 잔혹한 행동인가!
복제인간을 만든다는 것은 또 다른 나를 만드는 것이다. 나는 이러한 행동들이 얼마나 무섭고 잔인한 일인지에 대해서 생각했었다. 만약 내가 잠이든 사이, 누군가 나를 복제해 버렸다고 생각해보자. 그 복제인간이 지금 내 앞에 서있다면 나는 깜짝 놀랄 것이다. 하지만 복제인간 역시 나와 똑같이 놀랄 것이다. 왜냐하면 그 복제인간 역시 나와 똑같기 때문이다. 그 복제인간 역시 자신을 진짜라고 생각하고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사실 이런 생각보다 더 극단적인 생각을 했었던 것도 있다. 복제인간은 아니지만 만약에 나와 똑같은 기억을 컴퓨터 속에 저장할 수 있다고 생각해보자. 왜 영화를 보면 핼멧같은 것을 쓰고 기억을 옮기는 장면을 한번쯤은 본 기억이 있을 것 같다. 사람에서 사람으로 그 기억을 옮기는 것이 아니라 이번에는 컴퓨터로 내 모든 기억과 감정을 다 옮긴다고 생각해보자. 컴퓨터의 화면에 내 모습이 나타나서 나와 대화를 나눈다. 나는 무척이나 신기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다가 문득 컴퓨터속의 나는 어떠한 생각을할까 생각을 해봤다. 곰곰이 생각해보니 그 결과는 무섭고 끔찍했다. 먼저 컴퓨터 속의 내가 되어보았다. 나는 조금전까지만 해도 나는 인간이었다. 그런데 핼멧를 썻다가 문득 정신을 차리니까 컴퓨터 속에 들어와 있는 것이다. 얼마나 답답할까? 얼마나 괴롭고 외로울까? 차라리 죽는 것이 더 좋을지도 모른다.
잠시 이야기가 다른 방향으로 흘렀지만 인간을 복제한다는 것이 얼마나 무섭고 끔찍한지에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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