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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없는 모란의 의미 (선덕여왕)

저작시기 2009.04 |등록일 2009.06.20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1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향기없는 모란의 의미 (선덕여왕)

목차

1. 서론
2. 골품제
3. 선덕여왕과 삼서제
4. 선덕여왕이 왕위에 오른 배경
5. 선덕여왕의 씨내리 남자들
6. 선덕여왕 세 가지 일을 알다
7. 결론

본문내용

1. 서론
신라시대의 화랑을 조사하던 중, 선덕여왕에 관한 자료를 접할 수 있었다. 그 자료를 읽다가 선덕여왕에 관하여 궁금증과 흥미가 생겨 자료를 찾고 조사를 하게 되었다. 그런데 선덕여왕에 관하여 조사를 하면 할수록 여왕의 왕위 계승이나 여왕과 관련한 의문점들이 점점 더 커지기만 하였다. 선덕여왕의 신분이 성골이라고 알려져 있는데, 성골의 존재를 부정하거나 또는 가상의 골족으로 보는 학자들도 있다. 또한 여왕이 왕위를 계승할 수 있었던 이유에 대해서도 여러 견해가 있어 혼란스럽기도 했다. 더욱이 여왕이 결혼을 했는지, 자식은 있었는지, 자식이 있었다면 왕위를 계승하지 못한 이유가 무엇 때문인지 등 궁금한 것이 한두 가지가 아니었다. 그리고 또한 여왕을 주제로 한 단행본도 많이 찾을 수가 없었다. 결국 우리 역사의 여왕들은 우리에게 가깝지 않은, 어렵고도 먼 존재였던 것이다. 이러한 여러 가지 궁금증 속에서 나는 선덕여왕의 후계 문제에 관하여 조사해보았다.

2. 골품제
1) 신분편성 - 초기국가 형성ㆍ발전과정의 신분 편성
신분은 정치권력에 의하여 보장되는 법적 지위이다. 신라에 골품제라고 하는 엄격한 신분제가 있었던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그러나 골품제는 어느 날 갑자기 편성된 신분제가 아니라, 신라의 초기국가 형성ㆍ발전과정에서 오랜 기간을 거치며 만들어진 신분제이다. 신분제가 만들어진 사회에서 개인의 의지와 능력은 신분제의 통제를 받게 되어 있었다.
사로국이 형성되면서 이미 신분 편성이 이루어져 있었다. 혁거세 등 이주민 세력으로 이루어진 소국의 지배세력들이 최고의 신분이 되었다. 그 밑에는 과거 촌장사회의 계급구조가 그대로 이어진 것으로 생각할 수 있다. 6촌에 있던 촌장들의 후손들은 사로국에서도 촌(부)의 최고 세력으로 존속되었다. 그리고 마을의 장 세력들도 그 지위를 그대로 유지해나간 것을 짐작할 수 있다.

참고 자료

우리 여성의 여왕들 - 조범환, 책세상
화랑세기, 또 하나의 신라 - 김태식, 김영사
신라의 역사 - 이종욱, 김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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