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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골(The Goal)

저작시기 2007.11 |등록일 2009.06.19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5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더 골을 읽고 난 독후감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The Goal을 읽고 나서 실제 사례를 통해 생산과 관련된 이론을 적용해보는 것과 같은 느낌을 받았다. 사실 이 책을 도서관에서 빌려 보려고 했으나, 540페이지나 되는 양에 ‘제약이론’과 관련 된 책일 것이라 생각되어 쉽게 읽을 수 없을 것 같아 책을 구입해서 보았다. 하지만 읽으면 읽을수록 점점 책에 빠지게 되었고, 사건을 통해 이론을 설명하여 교과서 같은 느낌은커녕 소설책과 같은 기분으로 가볍게 읽었다. 하지만 그 내용은 가볍게 넘기기에는 실제 상황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아주 유용해 보였고, 정말 내가 공장장이라면 유사한 상황에서는 물론 직접 이 이론을 적용해 볼 수 있을 것 같았다.
이 책의 시작은 알렉스가 운영하는 공장의 폐쇄 위기로부터 시작한다. 빌 피치 사업본부장이 고객 주문번호 41427건을 닦달 하면서 이 공장의 문제점들이 속속들이 드러나기 시작한다. 공장의 어느 누구도 고객으로부터 들어온 그 주문에 대해 아는 사람이 전혀 없었을 뿐만 아니라 상당히 지연되고 있었다. 이 공장의 사람들은 모든 주문이 대부분 납기일을 지키지 못하는 것에 대해 암묵적으로 당연시 되어왔었다. 고객 주문번호 41427건은 조립에 필요한 중간 부품 하나가 빠져 조립할 수 없었고, 계속 기다리고 있었던 것이다. 그리고 당장 이 주문을 완료시키라는 사업본부장의 지시에도 새벽부터 다른 작업을 하기위해 조립 라인을 준비했는데 수정 할 수 없다면서 사업본부장과 언쟁을 하고, 그 숙련기계공은 그만두겠다고 하면서 제품생산의 문제에서 노사문제로까지 비약되었다. 한마디로 말해서 콩가루 공장인 것이다. 빌 피치는 앞으로 3개월 내에 성과가 나아지지 않으면 폐쇄 조치를 한다고 선포를 하고 돌아갔다. 오늘날의 공장은 어떤지 잘 모르겠다. 요즘과 같이 신뢰를 바탕으로 이루어진 사회에서 고객과의 약속의 일부인 납기일을 지키지 못 한다는 것은 앞으로 무한 경쟁사회에서 살고 싶지 않다는 말인지 도저히 납득이 가지 않았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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