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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자전쟁 및 식물주권에 대한 고찰

저작시기 2008.12 |등록일 2009.06.19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6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초등실과교육1에서 종자전쟁 및 식물주권에 대한 고찰입니다.

목차

Ⅰ.서론

Ⅱ.본론

ⅰ.식물주권
ⅱ.종자전쟁

Ⅲ.결론

본문내용

장편동화 ‘씨앗을 지키는 사람들’의 배경은 그다지 멀지 않은 미래이다. 그리고 그 미래를 배경으로 한 이 책 속에서, 모든 야채와 곡물의 씨앗은 ‘21세기 콜럼버스 사’라는 외국 기업에서 사와야 한다. 동화 속에서 주인공 진희의 아버지는 쑥갓을 직접 길러 꽃을 피운다. 하지만 미래에서 이것은 불법이다. 우리 나라 농부는 쑥갓을 키울 수는 있지만 쑥갓에서 씨를 받을 수는 없다. 씨앗은 사서 써야 한다. 21세기 콜럼버스사가 쑥갓의 유전자 정보를 밝혀 특허를 신청해 놓았기 때문이다. 쑥갓에 대한 모든 정보는 21세기 콜럼버스사의 것이다. 즉 진희의 아버지가 한 일은 도둑질이 된다. 책에는 이런 대목이 있다.
‘새로 발견했거나 다른 사람보다 먼저 발견한 지식도 재산이다. 남이 알아낸 사실은 마음대로 써먹지 못한다. 남의 돈이나 물건처럼 말이다. 흔히 말하는 ‘지적 재산권’이 있는 것이다.‘
요 근래 자주 등장하는 기사 중에 하나가 외국품종에 대한 로열티 지불이다. 2002년도에 국제식물신품종보호동맹을 맺으면서 여태껏 공짜로 사용해왔던 외국산 식물품종에 로열티를 지불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이제 남의 나라 씨앗은 단 한 알이라도 함부로 이용할 수 없는 식물종자 전쟁시대가 도래하였다. ‘씨앗을 지키는 사람들’ 책에서 나온 ‘지적재산권’ 보호제도와 유사한 개념으로 보면 될 것이다.
20세기가 에너지 전쟁시대였다면 21세기는 식량전쟁의 시기이다. 더군다나 최근에는 엘니뇨와 라니냐 및 지구 온난화 등에 따른 기상이변과 자연재해가 수시로 발생하고 있다. 점점 세계의 식량문제가 안심할 수 없는 방향으로 흘러가는 것이다. 이러한 상황으로 인해 국제적인 식량전문기관인 월드워치 연구소에서는 다가오는 21세기의 인류에 대한 진정한 위협은 핵무기에 의한 전쟁이 아니라 식량 확보를 위한 국가 간의 분쟁이 될 것이며, 꿈과 희망이 아닌 기아의 세기가 될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다.
우리는 너무나도 무지하다. 우리나라가 무방비로 종자전쟁을 겪게 된 것에 비해 다른 나라들은 이미 국가적으로 대책을 세우고 우위를 선점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제 종자전쟁과 식물주권에 대해 알아보고, 살펴보도록 하자.

참고 자료

네이버 백과사전 ‘종자전쟁’
인터넷 환경일보 칼럼
세계는 지금 소리 없는 종자전쟁 중 /국민일보 00.11.09
윤병록 농협구미교육원 교수 /조선일보 독자칼럼 08.04.10
빼앗긴 ‘식물 주권’ 자생식물 역수입 신세 /경향신문 08.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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