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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으로서의 나의 삶

저작시기 2009.06 |등록일 2009.06.19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7페이지 | 가격 3,000원

소개글

여성으로서 내가 살아온 삶을 급진주의 페미니즘, 사회주의 페미니즘, 대상관계이론, 성각본 등의 여성학에서 배운 내용을 토대로 작성하였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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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사회주의 페미니즘의 시각을 많이 가지고 있다. 아무리 능력 있는 여자가 많아도 회사에서는 여성보다 남성의 승진이 훨씬 많다. 우리사회에서 가사노동은 여성의 천부적인 직업으로 보는 시각이 두드러지기 때문에 여성은 직업을 가지고 있다가도 결혼과 동시에 그만두거나, 또는 아이의 양육을 위해 그만두는 경우가 많다. 아무리 요즘 세상에 남녀가 평등해지고 관점이 많이 바뀌었다고 하나 여태까지 아내가 해왔던 역할을 남자가 하는 경우는 소수에 불과하다. 그래서 난 이론적으로 생각하여 그것을 실제 생활에 적용하는 것은 너무나도 어려운 과제라고 생각한다. 생각과 행동의 괴리가 나타난다고 할 수 있다.
나는 중학교 때 애니메이션에 푹 빠진 적이 있다. 그래서 애니메이션 주인공을 따라하는 행사에 대해 관심이 많았었다. 나는 유독 애니메이션에서 남자주인공에 대한 동경이 많았다. 귀여운 스타일의 남자 주인공, 패기가 넘치고 싸움을 잘하는 남자 주인공들을 보면서 ‘내가 저 사람들이라면?’ 이라는 상상도 해보았다. 내가 왜 유독 남자 주인공들에 대한 애착이 깊었을까? 그건 내가 여자이기 때문에 남자주인공들이 멋있어서 반한 것은 아니었다. 애니메이션에서 활동하는 남자 주인공들의 우월성에 감탄하고 부러워서 나 자신이 그렇게 되기를 원했던 것 같다. 지금도 가끔 ‘내가 키만 컸으면 그 행사에서 남장을 했을 거야’ 라고 말하며 아쉬워한다. 남자이기 때문에 여자들에게서 받는 시선들의 느낌이 부러웠던 것이었다. 나도 같은 여자이지만 동경 받는 느낌을 만끽하고 싶었던 것 같다.
나는 남녀공학인 중학교를 다녔다. 사춘기였던 그 시절 남자에 대한 호기심도 많았고 짝사랑도 많이 했었다. 나는 워낙 먼저 쉽게 다가가지 못하는 성격이었기 때문에 활발하고 털털한 남자아이들과는 친하게 어울리지 못하였다. 다만 나처럼 내성적인 성격의 남자아이들과는 꽤 친하게 지냈다. 나는 여성성과 남성성이 조화롭게 어울리지 못하고 여성성이 강한 아이들과 어울린 것으로 생각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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