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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화 흐름의 가속과 일본가계의 대응

저작시기 2009.06 |등록일 2009.06.18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5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국제화 흐름의 가속과 일본가계의 대응

목차

Ⅰ. 들어가며
Ⅱ. 동향과 과제
1. 동향
2. 문제점과 대응
Ⅲ. 기업차원의 대응과 과제 - 지바은행
Ⅳ. 흐름과 변화를 주도한 인물 : 하시모토 류타로
Ⅴ. 나오며: 우리에게 주는 시사점

본문내용

Ⅰ. 들어가며

저축의 시대에서 투자의 시대로 이행하고 있는 세계화의 흐름에서, 임금을 얻고 기업이나 금융기관에 자금을 투자하는 투자자로서의 가계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
정보기술(IT)및 벤처기업들의 비중이 커진 반면 기업들의 라이프 사이클은 매우 짧아지고 있고, 이에 따라 저축자금을 빌려주는 간접금융의 입장에선 이러한 위험을 감내하기엔 한계를 노출하고 있다. 기업들로선 투자로 조성된 자본시장, 즉 직접금융에 더욱 의존할 수밖에 없는 현실이다. 첨단산업의 비중이 높은 나라일수록 직접금융의 비중이 높다는 월드뱅크의 연구결과는 시사하는 바가 매우 크다. 이는 가계금융자산을 늘려 가는 데는 저축상품보다 투자 상품에 운용하지 않으면 안 되는 시대에 들어섰다는 것을 뜻한다.

현재 일본의 노동대가는 근래 또렷하게 저하로 나타나고 있다. 이는 임금에 소득을 의존하는 구조에서 벗어나 보유금융자산의 적절한 운용에 의해 소득을 보완해야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하지만, 투자는 저축만큼 단순하지가 않아, 잘못하면 투기가 되고, 자칫 원금도 까먹을 수 있다. 주식형 펀드 등 다양한 금융상품이 쏟아지고 투자수단이 첨단화될수록, 한층 깊은 투자지식이 요구된다. 또한 “ 위기의 자본시장, 투자자 보호가 해법이다” 라는 말이 전 세계적으로 통용되고 있는 것으로 보아 투자자 보호의 중요성을 알 수 있다. 이를 고려하여 급변하는 자본시장의 환경 변화에 맞춰 투자자를 보호하고 국민들이 투자에 적극적으로 나설 수 있도록 일본정부는 제2의 금융 빅뱅인 금융상품거래법이라는 기존의 일본판 금융 빅뱅을 개선하여 새로운 법을 마련하였다. 이 법은 다른 나라에 비해 일본 가계의 높은 저축률을 낮추고 투자로 유도하도록 짜여져 있어 현재 많은 나라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또한 일본은 1996년부터 10월 4일을 투자의 날로 지정해, 이날을 전후하여 주요 도시에서 각종 증권투자 이벤트를 개최하고 있다. 이 이벤트에는 증권전문가를 비롯 기업가, 교수, 축구선수, 아나운서, 배우, 경제평론가 등 다양한 직업의 사람들이 다양한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고, 증권업협회와 함께 증권관련 NPO(Non-Profit Organization)의 활동이 활발하여 국민들에게 투자의 날을 좀더 적극적으로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일본증권업협회는 10년 전부터 금융청과 함께 금융경제교육 교재를 개발해, 교사재량에 따라 정식교재로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참고 자료

김진흥, 2008년 4월, 한국은행, [ 일본의 금융시장 활성화 노력과 향후 과제 ]
김진홍 2009년 3월 [금융위기 이후 일본의 금융기관 지원내용과 평가]
송 훈, 2009년 2월, KB국민은행연구소, [일본 금융상품거래법이 우리나라 자본시장법 시행에 주는 시사점]
이종한,전창환,송원근, 한국행정연구원, [ 주요국금융규제개혁에 관한 비교연구 ]
정호성, 2007년 12월 SERI 경제포커스 [ 일본개인금융자산의 구성변화와 시사점]
2006년 6월, 한국금융연구원, [ 일본, 금융상품거래법 성립 ]

- 미즈호 은행의 대응
http://blog.naver.com/hosemann?Redirect=Log&logNo=50030762224
- 지바은행의 대응
http://www.asiae.co.kr/uhtml/read.jsp?idxno=186557§ion=S1N59§ion2=S2N340
- 지바은행 홈페이지: http://www.chibabank.co.jp/
- 일본 금융청: http://www.fsa.go.jp/
- http://www.edaily.co.kr/columnissue/theme/themeList.asp?hot_cd=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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