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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어떻게 해석할 것인가?(성경해석의 틀)

저작시기 2009.01 |등록일 2009.06.18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9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성경을 어떻게 해석할 것인가?(성경해석의 틀)

목차

1. 성경을 읽는다는 것
1) 성경은 그리스도 안에서 성도에게 주어졌으며 또한 열려진 책이다
2) 성경은 그리스도와 교회의 언약의 말씀으로 성도들을 새언약의 생명으로 살게한다
2. 성경을 해석한다는 것 : 성경을 굳이 해석해야 하나?
3. 성경을 어떻게 해석할 것인가?
1) 석의
- 문맥적 의미 파악
- 역사적 의미 파악
2) 해석
- 구속사적 해석 (기독론적 해석)

본문내용

석의는 어디까지는 주어진 본문의 일차적인 의미를 밝히는 작업입니다. 성경을 읽는 사람의 목적은 성경의 일차 독자에게 주어졌을 말씀을 듣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가 서 있는 곳에서 우리에게 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이 성경을 읽는 사람의 목적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석의로만 그쳐서는 안 됩니다. 여기에서 `해석`의 문제가 도입됩니다. (석의적 해석법이나 케리그마적 해석법은 어디까지는 `석의`의 범주에 속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문제는 그리 간단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석의`를 통해 하나의 객관적인 뜻이 도출되어도 그것을 자신에게 적용되는 말씀으로 `해석`하는 것은 사람마다 다양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Q.T 나눔 속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으며 경건주의적 해석법의 맹점이기도 합니다. 이에 대해 `객관적인` 방법을 제시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일 것입니다. 그렇지만 성경은 분명히 모든 성경 말씀을 그리스도 중심으로 풀어야 한다고 중거하고 있습니다. 바로 `그리스도 중심`의 해석 방법이 그 해결책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그것을 체계적으로 확립한 것이 바로 `구속사적 해석법`입니다. 김서택 목사님은 구약과 신약의 통일성을 찾기 위한 시도라고 말씀하셨지만, 단순히 통일적인 의미를 찾는 수준에 머물지는 않습니다. 구속사적 해석 방법은 일차적인 `석의`에 의한 내용 이해를 기초로 이루어질 때, 단순한 뼈대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성도의 생활을 움직이는 `교회의 케리그마`로 말씀을 살아나게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성경을 대할 때 역사적․문법적 해석에만 머무르면, 구약은 여전히 휘장으로 가리운 옛언약의 책으로 남게 되며, 그리스도 안에 있는 구원의 책으로 읽혀질 수 없습니다. 즉, 구약의 본문을 당시의 구원역사적 상황과 문법에 의해서만 해석하면 구약은 그리스도의 책이 될 수 없다는 얘기입니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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