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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기독교인의 시선으로 바라본 기독교 이야기

저작시기 2008.09 |등록일 2009.06.18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3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비기독교인의 시선으로 바라본 기독교 이야기 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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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 영화를 보고 나서 내 자신이 굉장히 기독교에 대한 편견과 오해에 휩싸여 있다는 것을 확실히 깨달았다. 사실 ‘밀양’을 보고 나서는 굉장히 기분이 찝찝했었다. 나의 영화이해 능력이 떨어져서 감독의 전달의사를 파악하지 못했는지는 몰라도 아들을 잃은 슬픔을 하나님에 대한 ‘狂(광)’적인 믿음을 가진 여자의 이야기로밖에 안보였다.
그러나 미션은 종교적인 색채가 강한 종교 영화로 사랑과 믿음이란 메시지를 끊임없이 던져주고 있기는 하지만 비종교인이 봐도 어색하지 않을 만큼 보편적인 정서를 담고 있는 영화이기도 하다.

학교 내에서 ‘전도’에 지친 나는 영화 속 선교의 모습도 다시 생각해보게 됐다. ‘설교’나 ‘전도’는 기독교를 원하지 않는 자들에게 귀찮음과 짜증을 불러일으킬 뿐이고, 비 기독교인들의 시간을 빼앗는 것이라고만 생각했다. 물론 그것은 내가 기독교의 단면만 보았기 때문이다. 미션에서의 선교는 조선시대 서양 선교사들이 행했던 방법처럼 새로운 문명을 전파하면서 종교적인 메시지를 몸소 실천하고 설파하는 전통적인 방법이다. 결과적으로 이런 서양의 선교로 수많은 나라들이 문명이라는 것을 받아드리고 꽃피워갔다고 하지만 가끔 그 모든 것이 식민지 시대 영토 확장의 일환으로 진행되던 종교라는 이름의 사업이라는 생각도 가졌었다.

종교라는 이름으로 자행된 수많은 전쟁과 살육을 우리는 역사책이나 현실에서 어렵지 않게 만나지 않았던가. 하지만 난 미션을 굳이 그런 민감한 종교적인 부분에만 초점을 맞춰 이야기하고 싶진 않다. 원주민들과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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